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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목 전주시 전체의 발전 방향
  • 작성자 이**
  • 등록일 2016-05-30

내가 살고 있는 지역에 대형쇼핑센터, 대형마트, 백화점등이 들어오면

표준지공시지가 상승으로 인하여 개별지마다 개별공시지가가 상승할 수 있습니다.

물론 공시지가 상승으로 인하여 재산세 기타 세금부담비용이 늘어날 수 있으나

개인적인 측면으로 볼 때 공시지가가 상승하면 소유자 입장에서 보면 좋은 일이라고 생각됩니다.


대표적인 예로 양재를 보면 코스트코가 들어오고 나서 집값이 상승했다고 합니다.

내 집 앞으로 유치하려는 것으로 핌피현상으로 볼 수 있으나

전체적인 아우트라인을 그려보았을 때 전주의 발전 측면으로 본다면

대형마트가 이제는 전주에 들어와야 합니다.


솔직히 말씀드리면 제가 에코시티에 아파트를 분양받아서 에코시티 내에 농협하나로 마트말고

코스트코가 들어왔으면 좋겠습니다.

전주에 혁신도시도 개발하고 만성지구도 개발하면서

아파트만 짓게 하고 마트를 입점 못하게 하면 어떻게 소비하라는 것 인지 궁금합니다.


도시의 균형발전 측면에서 보아도

에코시티에 코스트코가 들어온다면

향후 만성지구 혁신도시에서도 구매하러 올 수 있고 전라북도 도민이 이용하는 마트로 성장 할꺼 같습니다.

아파트만 짓게 하지 말고 그에 따른 대형 편의시설도 이제는 전주에도 건립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