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바탕 전주 세계를 비빈다.

요즘 저성과자관련 이슈가 많이 나오네요..

예견된 눈폭탄으로 길은 마비되고..

 

택시, 장사등 생업을 위해...고군분투 하는 소시민들은 발이 꽁꽁 묶이고..

평생 연금까지 타먹는 공무원은 배를 두드려가며 따뜻한 온돌 방에서..

주말을 즐기고 있고...

 

제가 낸 세금만큼...그이상 바라는것도 아니고...

생활에 보상을 받겠다는데 그것이 그렇게 힘든가요..?

 

이렇게 시를 운영하고 당신들 배만 불리려주는 세금이라면..한푼도 안내고 싶습니다..

세금을 돌려주세요....

아니면....이번 제설 작업을 외면한 전주시 해당 공무원은 정리 해고 바랍니다..

그 돈 반만 줘도 열심히 해보겠다는..청년 실업자가 한둘이 아닙니다..

시청가면...배가죽은 퉁퉁부어서...나이는 처먹어가지고..보이지도 않는...눈으로 꺼먹꺼먹 하고 있고

공무원이라는 사람이..옷차림새는 어디 거지새끼 마냥 하고 있으면서..

나이값한답시고...젊은 시민이 오면 고개나 까딱까닥 하고 자빠져 잇으니....

행정 일선에 잇는 직원들 외에는 모두 인터넷 구경이나 하고 잇고...

 

이렇게 쓰니 제가 젊은거 같죠..?...저도 일년후면 50 입니다....

젊은 일꾼들위해...나가주세요....아니면...열심히 하던가....

해당 공무원 정리해고 후 회신 바랍니다.(한두해가 아니라서 그럽니다...몇년째 제설작업 하는 꼴을 못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