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아래 마이크를 클릭하세요!

닫기

음성인식중 말씀해주세요.

닫기

[000]

"000"로 검색이 완료되었습니다.
결과페이지로 이동하시려면 "확인"버튼을 눌러주세요.

취소 확인

자유게시판

  • 자유게시판은 시민 여러분께서 의견을 자유롭게 나누는 공개를 원칙으로 하는 공간입니다.
  • 제시된 의견에 대하여 전주시에서는 별도의 답변을 드리지 않습니다. 만약 답변을 원하시거나, 민원 사항 등은 온라인민원신고센터 >를 이용하시고, 상업성 광고글이나 건전하지 못한 글은 관련조례 >에 근거하여 예고없이 삭제됩니다. 단, 광고글은 알뜰장터 >를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 제목 페이스북에서 시내버스 기사를 보고
  • 작성자 심**
  • 등록일 2016-01-06

전주시청님, 모처럼 잘 나왔는데 큰일 날 소리하시네요. 한옥마을로 비롯해서 외지인이 많이 찾아오고 관광도시화 되어가고 있는데요~ 대중교통 수단인 시내버스와 택시가 전두에서는 제일 문제로 문화도시로서의 이미지와 인상을 망치고 있네요... 법질서를 안 지키고 무질서와 불친절로 전국에서 제일 최하위입니다. 이런데가 없습니다. 전주에만 있고요. 눈 씻고 볼려고 해도요. 어떻게 하길래 그러냐고요? 제일 먼저 시내버스는요, 운전수의 불친절은 차후의 문제이고요 기본적으로 그들은 소양이 귀중한 사람을 싫고 다닌다는 개념이 없습니다. 짐차에 짐을 싫고 다닌다는 개념으로 운전을 하지요. 그들은 짐짝을 싫고 다닌다고 운전을 하지요. 손님이 자빠지던지 말던지 급부레이크를 밟으면서 덜컹거리며 운전을 하는 습관을 가졌지요? 버스정류장에 댈 때면 전류장 처마에 가까이 승객이 자연스럽게 편히 오를수 있도록 차를 가까이 대지를 않고 도로 한 가운데 중앙에 차가 그대로 다니는 힌선이 있는데 차를 세워 대지요. 후리아들놈 같은 소리를 듣기에 꼭 알맞지요. 고러면 사람들은 차도로 한가운데 까지 뛰어가 질서도 없이 오르고 내리고 타지요~ 잘 몰라서 물어보는 말에도 안내는 커녕 묵묵부답이거나 불친절하지요~ 승객이 자빠지던지 말던지 난폭하고 덜컹거리는 것은 기본입니다. 지금 전국 어디를 다 가봐도 이런 운전과 버르장머리 없는 짖은 없습니다. 전주시의 이미지와 품격을 아주 낮추고 있고 문화와 관광을 지향하는 전주시의 노력에 역행하는 처사이고 암적인 존재입니다. 이런 업체에도 시에서 막대한 보조금을 줍니까? 친절봉사와 문화도시 선봉으로서의 교육도 전연 안 시키고요?... 도저히 이해가 안가고 알 수가 없군요... 또 택시는 어떻습니까? 일개 문화시민으로서의 기본적인 자질과 소양이 안 되어 있는 것은 마찬가지이지만, 웃는 낯으로 절대 친절한 것이라고는 볼 수도 없고 시내 도로 아스팔트가 자기집 마당인 줄 알고, 아무데나 차를 세우고 사람을 내리고 태우고 있으니 도저히 도로의 공공성이나 공개념이 없는 사람들입니다. 어떻게 이런 자들이 았는지 의아스럽기만 합니다. 버스기사와 다를 바가 하나도 없고 오히려 기회만 되면 바가지요금 받는 것을 하나 더하려고만 합니다. 60년대 기름밥 먹던 사절 놈들의 곤조와 버르장머리가 여기 전주에만 그대로 고스란히 남아 있습니다.  물어보는 말에 친절히 안내해 주는 놈이 하나라도 았어야 말이지요. 승객은 손님인데 승객과 시비가 붙고 승객을 태운체 차를 세워놓고 한없이 싸움을 하고 말이요~ 언재나 전주같은 문화도시를 만들고 운영할 것입니까? 어떻게... 
한 번 공개하고 답해보시오. 그리고 시민들에게 우리 이렇게 하자고 알리고 협조를 구해보시오. 도시의 발전을 위해서...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