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바탕 전주 세계를 비빈다.

나는 68세된 노인이다

다행이 운전할수 있는 자격이 있어서 지금도 운전하고 있다

나이가 많다 보니 어린이집에서도 밀려나고

다행이 지난 11월 부터 관광회사 25인승 기사로 채용되어 일하고 있는데

회사가 익산이다 보니 불이익을 보는것 가ㄷ다

지난 11월에는 이마트 옆 도로 한가한 곳에 주차 했는데 딱지가

그랴  운전신고한셈 치고 내야지 하고 기분좋게 시에 시주했다

근디 요번에는 젼룡리 도로에서 또 딱지가

평소에는 그곳은 단속이 없는줄 알고 있고

또 지속적으로 그곳 전룡리는 주정차 하는 차들이 즐비하고

그 많은 차들을 다 단속 하는지????

유독 이일관광1205호만 찍어 서 무조건 납부하라 하니

부아가 넘 난다

영업용은 좀 선처를 해 줄수 없을까

먹고 살기 위하고 또 노인 일자리 마련하는 셈 치고

관리자들의 이해가 필요 하다고 생각한다

노인에게 5만원 줄라 말고

사회가 이해할수 있는 맑고 밝은 일을 하기 바란다

서민을 울리려고 말고 물질을 주는 것 보담

서로 보듬어 줄수 있는 정책을 펴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