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바탕 전주 세계를 비빈다.

여름 휴가때 먹자마을 갔다가 봉변을 당한 억울한 국민이올시다.

주차장이 만차라고 막고서 분명히 요앞 도로 이면에 주차하고 들어가세요.해서 즈그들 보는 바로앞 갓길에 주차하고 40여분만에(볼것도 없어서 일찍 나옴) 나와보니 떡하니 주차위반 딱지를 붙여놨네.허허허

다시 정문에 가서 따질려니 당시 경찰들은 사라지고 어린 의경들이 서있네.따지고 드니 애들이 뭘 아나.

저희들은 모르겠는디요. 주차위반지역에 대라고 하는건 뭐고 또 눈앞에서 주차를 하는걸 보고도 안말리고 딱지를 끊은 행위는 무슨 괘씸한 행위인고?. 또한 이의신청을 했더니 일언지하에 해당없음,이라하니 참,

그럴려면 이의신청은 뭐하러 하라고 하는고?.

무능한 정권들이 세금 엉뚱한데 다 날려서 국고가 텅텅 비었기로소니 서민들 등골 빼먹어서 참 나라꼴 잘되겠소.

아니꼽고 더러워도 힘있는 갑,이 아니라 힘없는 을,이라 내야지요.

그돈 부디 정신 똑바로 차려서 일좀 제대로 해서 헛되이 쓰지 말기를 바라나이다.

세금이 진짜,정말로,열불나게,아깝다는 생각좀 안들게 일좀 제대로좀 합시다.

다시는 그 근처에도 안갈것이고 주변에서 간다고 하면 도시락 싸들고 다니면서 말릴거외다.

이상은 돈없고 빽없고 힘없는 을,의 하소연 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