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바탕 전주 세계를 비빈다.

지난 일요일에 비가 내리는 경기전을 거닐고 싶어서

찾았는데 입장료가 인상이 되어 있었다.

무료개방에서 유료개방으로 전환을 해서

더 좋은 서비스를 제공 한다고 한는데

입장료가 올라서 더 좋아지겠지 했다.

정문이 아닌 동서 출입문을 개방을 해서

입장을 시키는것은 좋은데 입장료를 받는분이

친절함이 없다.

관람을 하는데 여러 체험 프로그램이 생겨서

좋아졌네 하는데 진행하는 진행자들이

관심을 가지고 서있서도 잡담만 하면서

아무런 관심이 없는 모습에 실망만 했다.

정문을 나오는데 수문장 둘이

장난을 치면서 애기 하는 모습에

눈살이 찌푸려진다.

덕수궁 수문장은 늠늠한 모습에

외국인 관광객도 사진을 찍으려 하는데

누가 이런 모습을 좋아하겠는가.

경기전이 가진 상징성에 잘어울리는

모습을 볼 수 있섰쓰면 해서 

글을 올림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