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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목 박주선국회의원과 함께한 밤 느낌 이있어
  • 작성자 류**
  • 등록일 2014-10-08

제목없음

글쓴이 : 류달용 날짜 : 2014-10-05 00:59:27
제목 : 박주선국회의원과 함께한 밤 ~느낌 이있어.

어제저녁 가을 밤거리,
우연히 아는식당을 지나다가 박주선의원을 스치게되었다.
잖은 조우가 아닌지라 알아보기힘드실건데 "류달용~!
내이름을 부르면서 들어오라고하셨다.
제자리가 아니다고 무척 사양했더니 손을끌으신다.

나의 현실 사회적으로 다소 어색스런 VIP 인사들과 동석이있었는데 어색함도잠시 ~~ 필부인 나를 소개를하시면서 치켜올리시는데 무척 쑥스러웠다.
인터넷이나 매체에 글 좀 올린것인데 바쁜 의정활동에도 그부분까지 모니터링하신다니 감탄사가 절로나왔다.
한편으로는 쇼셜넥의 위력이 이정도일까~!! 하는생각도 들었다,
끝날시간이 되었는데, 나 무적자의 참여로 막걸리가몇잔이 추가로 주어젔다.
일반인을친근하게하시는모습에 마음 반하지 않을 수가없었다.
국회의원이라는 오소리티와 무게잡고 권위의식을 연상하는데 친프렌들리로 호탕과 소통의 분위기를 만드시는 그 좌판을 속에 그의 인간미와 정치력을 보았다,
화기애애한 시간을마치고 서로헤어지는 골목에서 다정한 어께동무로 달용 이 ~! 너 아우하자는말에 내마음이 미묘하게 뛰었던것을 고백한다.
이렇게 소박 소탈할 수가 있는가~!

와우! 나같은 범생이를 그렇게불러주는 국회의원이 있을까?
국회의원이나 단체장을 거의 *간보는게 강한비판때리는게 나의 지난 어줍잖은 sns 나날들~행위 였는데 과연 이런 인간미 박주선의원님을 반프렌들리를 할수있을까?
결코 그렇치못할것이다.
대통령부터 다양한 사회벼슬님들의 개인사나 정책 , 그들의 행동말에 나혼자 평가하고 간보기 해왔던 나~!!
이날밤 이후 박주선의원님은 못 할것같다 제외입니다.

오히려 박주선님식 광펜으로서 호위무사자청하고 싶은 마음~
어제밤 사법고시수석의 박 주선, 박주선 광주동구 국회의원은 나를 감동정치도 정치인도 국민감동이라는 말이 내게찾아왔다,
나를 움직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