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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목 전주 예수병원 4일간의 침묵
  • 작성자 김**
  • 등록일 2015-10-08

제목없음

전주 예수병원 4 일간의 침묵

 

협심증 및 심근경색 환자로 입원 중 사고를 당한 김승호 환자 입니다.

병원 내에서 휴식을 취하는 도중 일면식도 없는 다른 병실 환자 보호자 및 주취자 에게 폭행을 당해 잇몸이 내려앉고 치아에 금이 가는 피해를 보게 되었는데 심장환자 특성상 먹는 약 때문인지 피가 멈추질 않았고 또 고통을 호소 했지만 곧바로 경찰들이 다녀간 뒤로 병원 내에서 일어난 일이고 입원 환자니 응급처지는 진료든 요구했지만 지혈은 고사하고 알약 하나 주지도 않고 4인간 방치를 하였고 이번일 폭행 사건이 아닌 "다른 문제 때문에" 조정위원회를 4일만에 열었고 폭행으로 인한 고통도 치료도 아랑곳 하지 않고 전혀 다른 문제만을 가지고 1시간 가량 이야기를 하던 중 "이 일과 폭행당한 일은 상관 없지만 너무 하지 아니냐" 라는 말에 결국 사진한방...   사람이 무슨 개도 아니고 병원 문제도 있었지만 폭행으로 인한 치아 문제도 있엇는데 그 후로부터 몇 일 후 퇴원 날짜도 없이 1시간 만에 의료 보험공단 박동규 라는 분에게 환자 보는 앞에서 의료 보험 선지 급 하라고 안 나가면 동영상 찍는다고 하며 상습이다 하면서 완산서 수사과장을 들먹이며 본인 글씨로 공단 누구한테 말했다고 하며 써주기 까지 하길래 1100만원이라는 돈은 큰돈이기에 쫓겨 나다시피 약도 없이 집에 돌아와서 치아는 바로 발치 한 상태 입니다. 심장약도 없고 치아 치료도 제대로 받지 않아 너무 힘들고 치아 발치로 인해 밥 먹기도 너무 힘든 상태입니다.

병원 잘못을 숨기려고 힘과 차트상으로 누르려 하지 말고 환자의 상태도 살펴가며 의료행위를 해야지 법무 팀만 들어오면 다 해결되는가.

 

*** 혹시 다른거 아닌 치아쪽만은 4일간을 기다리지않고 그 어떤 뭐라도했다면 발치까진 가지 않았을까.. 불쌍한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