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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목 전주 맛집 예향 을 고발한다
  • 작성자 이**
  • 등록일 2014-05-07

2014년 5월 5일 전주 한옥마을을 구경하기 위하여 대전에서 아침일찍 일가족 4명이 자가용에 탑승하여 전주에 왔다.
한옥마을에 도착하여 구경을 마치고 나도 전주에서 직장생활을 하면서 2번 가본 경험이 있어 아침겸 점심을 할려고 오전 10시 정각에 "예향"에 도착했다.
식사할수 있냐고 주인 아들에게 물었더니 11시 30분에 되어야 한다고 해서 그럼 예약을 해달라고 요청하였더니
11시 30분에 오라고 하였다. 그래도 다시한번 예약을 받아달라고 하니까 예 알았다고 하면서 예약을 받아주었다.
그리고 시간을 기다리기 위하여 덕진공원에서 1시간을 보내고 11시 정각에 식당에 들렀다.
혹시 식사할 수 있냐고 하니까 또 다시 11시 30분이 되어야 한다고 하길래 다시 30분을 또 기다렸다
11시30분에 되어서야 식당으로 가니까 이미 다른 손님들로 꽉차있었다. 예약을 했는데 왜 자리를 만들어주지 
않느냐고 하니까 밖에서 기다린 손님들이라 하면서 손님을 받았다고 하였다. 화가 너무나서 항의를 하니까
노트에 예약을 하라는 것이었다. 금방 교체가 되니까 예약을 하고 기다리라는 것이었다 물론 미안하다는 말은 전혀 하지
않으면서--
아내와 아이들때문에 꾹 참고 노트에 이름과 전화번호를 기입하고 나왔다. 나의 예약번호가 6번째쯤 이었기 때문에 혹시 금방 전화가 올려나 기다렸는데 식당 아주머니한테서 12시 43분에 전화가 왔다. 이제 자리가 났다는 것이었다. 정확이 1시간 13분이 지나서 온것이었다. 그래서 기분 나쁘고 화가나서 점심을 할 수 있겠느냐고 하면서 안먹겠다고 하였다.
그리고는 인터넷에 올리겠다고 하니까 그렇게 하라고 하였다. 오랜 만에 대전에서 식구들을 데리고 갔는데 이런 불친절하고 몰상식의 정신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운영하는 식당 "예향"이 어찌 전주의 맛집이란 말인가 한숨이 절로 나온다
전주시에 묻고 싶습니다. 예향을 전주의 맛집에서 삭제하여 주시고 경고조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예향 : 전주시 덕진구 덕진동 2가 200-5 전화 : 063-272-5737  H.P:010-5282--5737 대표 : 김만종
올린이 : 이동석 (016-452-76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