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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목 지역의정책이 변화하고있다
  • 작성자 류**
  • 등록일 2014-03-21


제목 : 지역의정책이 변화하고있다.

이번지방선거에서 다른양상이나타나고있다.

지역의 정책메뉴가 문화 예술 관광이었는데 대다수입지자들이 1차산업 즉농업을기반으로한 녹색산업을 거론한다는것이다.
문화 예술 관광으로 산업화한다는것은 성공이나결과에 연연하지않고 예산은쓰되손해봐도하겠다는 저급한두뇌의발상이다.
설사성공가능성에서 어느정도예측한다할지라도 확률이낮고 수혜범위도매우좁다.
다만 겉포장에서 부풀리가쉽고 단어가환상적이라서 도취세뇌의과정이존재하여 누구도그분야를해부하려하지않는다.
그동안 본인이주장하여 문화 예술 관광이아니라 우리생활의근간이 1차산업을근간으로하고 여타산업을논하자는 주장을수없이반복시켜왔다.
농업이라면 시대상황상 뒤떨어진단어이니 녹색산업 생명산업으로 브랜드를바뀌어서지칭했다.
호남의 전주자거의대다수가 동조했다.
모니터링에약한자들은 지금도 문화 예술 관광에할애하는 일부주자들도있다.
한심한자들이다.
그들에게는 본인이 간보겠다고했으니 반론으로철퇴를가하겠다.

두리뭉실한수치로 넘어가려하지말라.
그토록주장했던 문화 예술 관광에서 나타난게뭐가있는가?
우리지역이 그단어를키워드로 부를발생할수있다고보는가?
전혀아닌발상이지만 세뇌하기쉽고 최면에이르게하는 작업이쉬우니까 그정책을써먹는것이다.
지금은 1차산업에종사하는 인구도많이줄어들었다.
지자체예산의 약10%정도만 녹색산업에할애하라.
지역이살아나고 그리되면 여타산업도연관되어 활기를되찿게될것이다.
우리지역이 생산제조산업분야가 전국대비에서 뒤처진지역이아니다.
설사뒤처저있다해도 패배의식에 동조할필요가없다.
생산제조산업분야가 우수한지역이다.
그동안고정관념의 세뇌가문제인것이다.
위분야가 우수한데 지역이활기차지못하는것은 1차산업을기반하는넓은지역이 생기를잃어버리기때문이다.

농업분야를 선두정책공약으로 거포를터트린 전북지사예비후보가 정읍의 유성엽의원이다.
그는 그이후 여타공약도 뒤를이어발표하고있다.
예전같았으면 새만금에 관광산업을거론하고 시작했을것이다.
지역이 변화의바람을 맞이한것이다.
그동안 문화 예술 관광을내세워서 피부로느껴진게있나요?
1차산업이종사하는사람들은 그분야의 직업인이기에앞서 지역향토를지키는 국토지킴이의 위대한전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