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하가지구 영무예다음 버스 정류장
- 작성자 남**환
- 등록일 2024-02-14
하가지구에 사는 주민으로써
영무예다음 버스 정류장 천막 설치를 보고
참 기가 막히다는 생각을 합니다
천막 설치의 조잡함도(문고리등의 주자재의 조잡함으로 손 상처 우려)
조잡함이지만 천막 특유의 냄새와
비에 젖은 거적대기를 걷고 들어 가야하는 불편함 타
정류장과의 차별 우리는 세금도 안 내고 사는 불량 주민인가?
못 사는 동네 주민이라 차별대우를 받는 건가?
왜 이런 한시적인 방법으로 천막을 쳤다 걷었다 하는 짓을
계속 반복 하고 있는지?
눈이 있으면 보고 이 거적대기 천막은 걷어 버리고
타 정류장처럼 상시 밀폐가 가능한 칸과 개방형 정류장이
혼합된 제대로된 정류장을 설치해 주시기 바랍니다
총선도 다가 오는데 정치인은 뭐 하는건지?
주민을 위한 일을 안하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