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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산구 소통과 나눔의 시민 동반행정(꽃심나눔이 공연)1 - 복사본.jpg


완산구 소통과 나눔의 시민 동반행정(꽃심나눔이 공연)2 - 복사본.jpg


완산구 소통과 나눔의 시민 동반행정(꽃심나눔이 공연)3 - 복사본.jpg


전주시 완산구(구청장 최락휘)는 그 동안 행정집행자라는 수동적인 자세에서 탈피하여 언제나 낮은 자세와 항상 따뜻한 마음으로 시민의 삶 속에서 어우러지는 소통과 나눔의 시민 동반행정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완산구는꽃심 나눔이, 전주사랑 한바퀴등 예산이 수반되지 않는 네 가지 진심사업을 전개해 나감으로써 소속 직원들의 공직자로서 자긍심을 높임은 물론, 대민업무의 질적 향상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행정을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계획은 행정에 있어서, 시민이 바로 최종 목표이며 최우선 가치라는 에서 출발하고 있다. 최고의 행정은 시민을 미소짓게 하는 것! 이라는 기본명제 아래 작지만 진심을 담은 행정, 소박하지만 지속적 실천이 가능한 행정으로 시민의 동반자로서 공직자상을 긴 흐름으로 올바르게 정립해 갈 것이다.

최락휘 구청장은시행 초기, 가시적인 성과를 바로 이루는 데에는 한계가 있겠지만 한 방울, 한 방울의 물길이 모여 큰 강과 거대한 바다를 이루어가듯, 직원들의 변함없는 작은 실천들이 쌓이게 되면 시민의 신뢰를 받고 시민이 먼저 인정하는 공직자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시민 동반행정의 주요 사업내용은꽃심 나눔이, 전주사랑 한바퀴’,완산구 공무원자원봉사단운영,‘청원 기부 나눔의 날지정 및미래 시민, 완산학당 개설 등 4개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