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산구청

동네복지 특화사업인『우리는 이웃사촌』협약식을 개최하였습니다.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가정과 기관·단체 간 결연사업인『우리는 이웃사촌』협약식에는 행정, 종교, 사회복지 등 5개기관 대표자들이 협약에 참여하여 결연자들을 내 가족처럼 도울 것을 다짐하였습니다.

협약기관에서 결연자들을 방문하여 안부확인, 말벗, 청소, 빨래, 밑반찬, 생필품 등 필요한 것을 지원하면서 끈끈한 이웃 간의 관계를 이어가는 민·관 협업사업인

『우리는 이웃사촌』사업은 44세대 77명이 협약기관과 결연을 맺고 이웃 사촌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