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바탕 전주 세계를 비빈다.

나도 이제는 전북 전주시에서 살고 있다는게

전라도 사람이라는게 진심으로

창피하다.

분명 몇년전부터 이야기 했지만 듣는 정치인, 공무원 한명도 없고

전주시에 진작 들어섰어야 할 각종 편의시설, 쇼핑센터들이

소상공인 보호해야 한다는 명분아래

들어오지 못하게 한 엄청난 죄값을

이제 곧 다가올 10년 전북도 전주시는 댓가를 치르는 저주를

받아야 할것입니다.

사람이 있어야 있던 소상공인들도 장사를 하고 같이 사는거지

쇼핑센터 코스트코 이마트트레이더스 들어온다고

장사 못하고 굶어 죽을거 같이

이야기 하던 정치인, 공무원, 소상공인들 전부다 전수 조사해서 가족 친척들중에

코스트코, 이마트트레이더스, 신세계백화점, 현대백화점, 스타필드, 기타 타 지역 쇼핑센터 쇼핑 기록이 남아 있다면

전부다 영구적으로 정치인, 공무원, 소상공인을 못하도록

막는 법적 기준을 만들어야 합니다.

겉으로는 않된다고 하면서 자기 자신들은 자녀들을 대도시 외부에 유학을 보내놓고 그곳에 쇼핑센터를 이용하게 하는

어이 없는 일이 전라도 전주시에서 반복되는 일이 다시는 없도록

투표 잘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