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바탕 전주 세계를 비빈다.

체육관은 금정체육관사용하고 부산 kt놓친부분보다 크게 지원책 내놓고 시장이 적극적으로 달라붙어있다는 말이나옵니다.

이건은 확인하셨나요?

인구 330만 도시하고 일대일로 붙어도 상대도 안되는마당에 아예 나가라고 등떠밀고 앉아있으니 어떻게 일을 이런식으로 진행하는지 알수조차없네요.

 심지어 관련 과는 기사가 터질때까지 아예 아무것도 모르다가 시민들 항의전화오니 그제서야 kcc가 왜 그런지 모르겠다 지금까지 잘 이야기해왔었는데 농구관계자 누군가가 다른말한것같다 이런식으로 답변하던데 너무 무사안일 아닙니까? 원하시면 녹음파일보내드릴께요

 이제 농구판에서는 구체적인 도시가 거론되고 체육관까지 나오는 마당에 kcc와 만나서 무슨 합의라도 해야하지 않겠습니까?

그냥 시민들 눈가리고 아웅하게 현장나가서 시찰사진찍고 발주했어요~~이젠 우린몰라유 하면 끝이예요?

6천석으로 기사내보내고 입석도 그냥 넣어다고 추가로 기입하시지 그건 또 왜 안하셨대요?

지어준다고 거짓말한것도 전주시 기간 안지킨것도 전주시 북대체육관 빼라고 한것도 전주시 군산 가라고 한것도 전주시 농구장보다 야구장 먼저 완공시키는 것도 전주시  행정 진짜 대단합니다.

 근데 야구장은 누가 상시적으로 사용하는 것도 아니고 빈집일뿐이고 실내체육관은 고정적으로 사용할 프로구단이 있는데 연중 체육관 활용문제는 왜 농구장에만 제기되는건가요? 야구장은 주인도 없으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