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바탕 전주 세계를 비빈다.

중노송동에 현재 재개발이 진행 되고 있습니다.

도로를 사이로 한쪽은 거주 를 하고 있는 사람들이 있으며

반대편은 재개발로 인해 이사를 간 쪽이죠

이사가기 시작 하면서 부터 쓰레기가 조금씩 쌓이다 보니

한쪽 도로를 점령 할정도로 저지경 입니다.

외관상 안좋죠 .. 그뿐만 아니라 현재 거주 하고 있는 쪽에서는

저 쓰레기들로 인해 진짜 손바닥만한 바퀴 벌레 부터 이름을 알수 없는 벌레들이 아주 우수수수수 쏟아져 나와 20년도 신축 건물에서도 살수가 없을 정도 입니다.

음식물 쓰레기통 주변에 벌레들 득실 득실 합니다.

관활 주민센터에 전화 했더니 안그래도 민원 전화가 많이 와서  시청 청소지원과? 에 공문을 몇번이나 보냈는데

돌아 도는 답변이 나중에 무슨 일괄적으로 치운다고? 했다고 하더군요

시청 청소 지원과에 전화 해봤더니 본인들 담당 아니라네요???

다시 주민센터에 전화 해봤더니 청소지원과랑 통화 하고 연락 준다고 하여 기다렸더니 답변이

저 쓰레기들이 불법 투기라 1순위로 신고한 쓰레기들 부터 다 치우고 나서 2순위로 저 거 치워 준다고 했네요

말이 됩니까??

천사 마을 천사마을 ~ 하면서 매년 12월 말쯤에 온갖 방송국들 카메라 들고와서

얼굴없는 천사가 이번에도 어디에, 어느상자에 두고 갔는지 찍어 가며  전주자랑거리로 한면만 보여주고

실상 저렇게 불법 쓰레기 투척에 벌레득실 및 한 도로를 가로 막아 차량 운행시에도 엄청 위험하게 있는데

여기 저기 전화 했더니 서로들 나몰라라 하고 있는 상황이 참 웃기네요

저기 도로뿐만 아니라 철거 하고 있는 골목 안도 살벌 하게 쓰레기 마을 되고 있습니다.

천사마을이라서 진짜 살기 좋은 동네 마냥 담벼락에 보여주기식 페이트칠 하지 말고

저런거나 좀 관리 당국에서 처리좀 하세요

천사 마을이라 진짜 살기 좋을줄 알았드만은

무슨 한집은 마당에 대형 개를 뜬장에  4~5마리 씩 키우면서 온 동네 개 짖는 소리 나몰라라 하는 주민 부터

주거환경에서 사람들이 쉬거나 말거나 일주일에 3번 드럼 두들기는 교회부터

불법 투기 쓰레기에..

거기에 진짜 나몰라라 하는 주민센터나 시청이나... 진짜 답없는 동네 입니다. 진짜

중 노 송 동 천 사 마을!~!!!!!!!!!!!!!!!!!!!!!!!!!!!!!!!!!!!!!!!!!!!!!

*쓰레기 치우는것에 끝나지 말고 주변 다세대주택들 빌라들 현재 개인돈 써가면서 소독 하고 있습니다.

이미 들어 와있는 벌레로 인한 소독은 필수 적으로 해주시길 당부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