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바탕 전주 세계를 비빈다.

본인은 한바탕 체육센터터를 작년 8월부터 자주 이용하고 있는 평화동 주민입니다...

그런데 출입구 코로나 예방 발열체크기에 많은 문제점이 있어 개선을 요구한바 있습니다

현재 사용중인 발열체크기는 구형 카메라를 비치 출입자 신체 촬영 모니터 화면 상단에 온도가 측정되고 있으나,

대부분 기본 체온인 36.5도 전후로 나오지 않고 평균 28도-33도로 나오고 있습니다, 이는 안면 등 신체부위를 촬영하지 못하고 의류와 겹쳐 촬영되기 때문에 나타나는 현상 입니다,

여름철인 경우 39도-40도로 측정되고 추운날의 경우 30도가 넘지를 않고,

특히 뜨가운 물이나 음료를 소지하고 들어오는 사람의 경우 뜨거운 물체가 우선 촬영되어 50도 전후로 나오는 경우도 허다 합니다,,,,,,,,,

관리자 등에게 개선 요구하여도 예산을 이유로 매우 힘들어 하고 있습니다,,

기관이나 업체 대부분 최신형 안면인식 발열체크기(소독기 겸용)를 사용중이고 시내 일반식당에서도 소형 안면인식 체크기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코로나로 힘든 어려운 시기임에도 시민 건강을 위하여 체육센터 개방에 대하여 깊은 감사를 드리고 주민 대부분 찬성하고 있으나,

일일 많은 주민들이(초등생부터 80대이상 어르신) 출입하는 체육관 입구 발열체크기 개선 및 방역차단막 설치 등 신속히 개선하여 코로나 예방에 적극 동참할 수 있도록 해주시기 바람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