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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자가격리
- 작성자 노***
- 등록일 2020-12-07
제목
코로나19 재난문자 메시지 확인후 자발적 메뉴얼되로 초기대응
내용
11월30 일 송천동 장터해장국에서 밥을 먹고 재난문자가와서 12월4일 보건소에 먼저 자발적으로 전화해서 전주시덕진보건소 가서 코로나검사를 받고 2주자가격리 조치명령을 받았습니다 저는 송천동 농수산물 도매시장에서 근무하는 중매인이고 11월30 일날 말일결산이라 바쁜하루 새벽시장 일을본후 장터해장국에서 직원들과 식사를 하였습니다. 어제 하루종일 보건소 생희망자금센터 재난본부 전주시청
농수산물 관리사무소 전주원협판매과에 이사태를 알리고 2주가 사업 못하고 일하지못하여 손해보는 손실보상금이 어떻게 되는지 다물어봐도 공무원들이 책임전가 하기바뿌고 손해배상 에대해선 어떠한 조치나 방안을 세워주시지 안더군요 이런피해를 보고있으면 대처를해주시고 미연의확산 방지를 위하여 제가검사하고난후 도매시장에서 근무하다보니 만난사람만 수백명입니다 방역조치도 안되어잇고 심지어마스크도 안쓰고 담배피는 그런 곳에서 가족의생계를 위하여 이어려움속에 새벽시장일을 보고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발을묶어두면 막대한 손해는 누가 책임져주나요? 전주시장님께서 발벗고 나서서 전주시민의 피해를 근본적으로 막아주시고 더확산되기전에 조치를 취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