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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전통문화전당 주차요원의 갑질횡포와 주차장의 시민에권리에관해 시장은 뭐하고있나
- 작성자 최**
- 등록일 2020-07-13
전통문화전당의 주차장은 시민들이 납부한 세금으로 이뤄진 곳임에도 불구하고 마치 전통문화전당 직원들 개인의 것인냥
주차요원이 시민에게 왜 주차를 했냐고 소리를 지를 정도로 극이기주의를 보여주고있는데 시장은 앉아서 뭐하고만 있는것인가?
경원동에 위치한 전통문화전당은 누구의 돈으로 설립했는가? 전주시민의 돈으로 지어진 건물에 주차장을 왜? 주민에게 개방하지
않고 코로나 사태로 시민경제가 빠득한데 유연하게 사고하지 못하고 본인들의 원칙만 내세워서 행사가 있을때를 대비해서
주차를 못하게 한다는 말만 하고있다니 지금 어떤시대인데 안일하게 대응하는지 이것을 왜? 아무도 제지 하지 않는지
어이가 없어서 시장님에게 이글을 전하지 않으면 이글을 가지고 전주방송뿐아니라 시장의 업무태만으로 전국 방송으로
내보낼것이며 이사태에 아무 관여도 하지않고 글을 3번씩이나 올리고있는대도 나몰라라 하고있는점을 언론에 꼭 알릴것이다
전통문화전당 자체가 전주시민이 낸 세금으로 3기관이 협약에의해 지어진곳이고 코로나로 행사자 다 중단됨에 따라
주차장의 남는 주차대수로 시민이 이용을 하겠다는데 거기 지키고 앉아있던 주차요원이 어~이~! 거기 !
여기다 지금 주차했어요?!!!! 시민에게 화를 내고 차 대지마요! 협박을 하는 장면을 녹취하여 증거를 확보!
지금 시대가 얼마나 어렵고 시민에게 확대 편의를 봐줘야할 시소속 건물에서 남아도는 주차장을 못쓰게 하는지
확실한 답변을 주지 않으면 언론뿐아니라 시장의 근무태만을 가만히 보고있지 않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