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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목 서학동 도시재생사업 172억 주민에 혈세가 일부 예술인에 쌈지 인가요
  • 작성자 이**
  • 등록일 2020-06-02

주민에 혈세 172억 이 일부 서학동 예술인들만을 위한 쌈지*이 아닌바 주민 정서에 동떨어지다 못해 일부 조잡한 조형물은

차후 철거시 철거비 까지 주민이 부담할수있는 문제 까지 거론이 염려 되는바☞ 

타,지방에선 애물단지로 전락 가능성 !일부 지방티비 뉴스에 거론 되고 있는바 행정에

협조 바랍니다

타,지자체는 지자체장의 치적사업으로 시골.산,정상등에 몇,억대 태권브*등 지자체 마다 조형물 난립 일부 주민들에 열악한 군,살림에 생계는 안중에도 없는,주민과는 상관없는 조형물이 왜.서있는지 모르겠다는 군민들에 하소연 !

조형물에 철거및 취소가 진행되고 있는 상황에 이 순신 장군이래 선정을 베푸는 겸손에 황제 김 승수시장님에 의지와는 상관없는 서학동 예*마을 도시재생 사업단 일부 예술인들에 강압적 주장으로 이력도 불분명한 무값에 황당한 조형물 설치에 서학동 일대를 생계형으로 심증이 가는 조형물로

도베 하고 상당수 주민에 반발에도 불구하고 거기에 덧붙여 일부위원은 172억은 주민위한 예산이 아니라 일부 예술인들 베가 고푸니

예술인들 *고 살게 이해 하는게 어떠냐고 !

백번 이해하고 싶어도 황당한 변명 전주시민이 *아야 됨니다

국민에 혈세로 다수에 주민이 이익을 공유하는건 코로나 정국에 백만번 칭송 권장해야 됨니다

다만 국민혈세로 작가료도 무값인 조형물 난립으로 한.사람이 이익을 보는건 국민을 우롱하다 못해 특혜입니다☜

주민 공론화 없는 수레형에 산소가스통 제생형등 시너지 효과 없는 조잡한 조형물설치 난립에 외지 관광객은 전무 하다시피 하고 한옥마을 동문

사거리를 거쳐 거쳐 일부 예술인 위원들에 서학동에 본인토지를 투자했다가 비젼이 없으니까  전주시 행정에 매입까지 권유 하고 있는건 이해 관계인

으로써 쌍방 이해충돌로 도저히 납득이 안가는 무경우로 도시재생사업단 20명 위원중  예술인들이 다수를 점하는 요식행위

선임으로 다수를 점해 힘없고 빽없는 원주민은 5명으로 주눅이 든 상태에서 요식공청회 아닌 주민공청회를 개최 172억 예산 집행을

공론화된 곳에 투자 해야 되지 않냐고 하소연에도  아랑곳 하지 않는 일부 예술계 위원들에 규약을 무시한 일방적 회의 진행  이를 묵인만 한다면 전주시 도시재생과 담당 주무관님도 직무유기가 아닌 이상

이젠 결자 해지 부탁 합니다 

번지름한 얼굴에 금뺏지만 달면 목에 기브스하는 못된 관행을 전국 최초로 바로 잡아주신 촛불정국에 주역 서민에

고달품을 품에 안고☏ 바* 노 무현 전임 대통령이라 칭송 받는 김 승수 전주시장님에 선처 바랍니다☎

대한민국 선량들이 문턱낮은 헬쓱한 얼굴에 서민풍 이웃집 아저씨같은 뷴위기에 김 승수시장님같은 분들로 다수 점한다면 《흙수져에 대물림 자식이 무슨 죄.입니까》, 개천에서 용이 나는 세상.문 제인 대통령님 정부에선 꿈이 아닌것 같아요◈ 일회성이 아닌 겸손 계속부탁 합니다 .그래야 뼈빠지게 평생 일해야 입에 풀*도 힘든 세상 사는게 고통이라는,♬마지막 희망에 끈을 놓지 않고있는

일부 민초 젊은이들에게 한가닥 위안을 줄수 있지 않나 소회를 적어 봅나다 

ㅂ본내용 보신 전주 시민은 남부시장 싸전다리에서 남천교 천변도로에 설치된 조형물 구경후 서학동파출소 입구변 골목

도로변 조형물 보십시요 상당수 시민들은 개인이 희사한 조형물로 알고 있읍니다

국민 세금에 일부로 원주민 5명 위원에 동의도 없이 규약을 위반 하면서 주민 혈세 투자된 조형물 입니다

오죽해야 새전북신문에 2019년 12월12일 (목) 양 정*기자가 보도 주민참여 없는 도시재생 성과만 급급, 전주시 현장에서 발생하고있는 불만

사항도 몰라 공감도 낮은 사업진행으로 주민들은 참여 외면,  전주시에선 현장문제 파악후 개선위해 노력할것

전주시 서학동 예술마을 센타내 1년이상 장기 근무자는 타부서로 순환 근무 시켜야 됨니다

♧고인물은 *기 마련 입니다 ♧동네 연고지 배치는 공직자도 그렇지만 장점을 떠나 너무 폐해가

심각 합니다, 휴백제 견훤황제 후손들에 소박한 바램 꿈인가요♣, 인사 교* 읍소 합니다

미래유산 지킴이 전주시장님 말없는 다수 시민이 성원을 보내고 있읍니다, 

제*공*이 환생을 해서 선정을 해도 사사건건 시비하는 사람은 극,일부 있기 마련입니다 소신 행정 장기 연임으로 민초들에 한을 풀어주시길 부탁 합니다  

센타내 돈,관리는 투명 해야 됨으로 부실 관리시 책임자는 전주시민들에 구상권 청구도 염려되는바

회계처리가 공개내지 열람이 미진 한바  1년여 간의 금전 회계처리 및 영수증등을 5인 원주민 위원에  

공개 읍소 합니다,누구 맘대로 감사및 조사 하냐는 일부 예술계위원님에 강압적 답변은 시정 되야 하고 이는 감사 권한은 규약에도 있고 하다못한 조기축구회도 금전 영수처리 하고 공개하는 마당에 더군다나 172억은 주민에 세금 이지 하늘에서 떨어진 돈이 아니기 때문 입니다  이는 후백제의 황도 70만 전주시민에 바램일것 입니다♣아니뗀 굴뚝에 연기는 안남니다

본.내용 도시제생센타내 직원에게 문의시 판에 박힌 괜찮다는 답변 뿐인바 

서학예술마을 도시재생 사업단 원주민위원 

,정 대*님 이 영*님

정 순*님  김 선* 등 도시재생 위원을 찿아야☎ 가재는 *편이 아닌 KS,정답을 들을수 있읍니다

본.내용은 서학동 예술마을 도시재생 사업단내 원주민.5인위원에 일치된 의견 입니다

            

월남참전유공자 전국총연맹 전뷱지부장 김 원곤님, 서학동 상가협회장 강 정국,서학산악회 전)

산악회 회장 김 현권. 팔도산악회 회장 박 영춘(회원400명),평농회 회장 유 강수등 10여 자생단체

익산,옥야조기축구회고문 이 완규(회원98명), 산성천보림사주지 백 원영,대사습놀이 고문 이 희준옹

시민의상 수상자 이 상선옹,중화산동 주 성근회장외 지인(200명)l 맛장인동상수상자,정규자옹

           ☜자문: 참여자치 전북시민연대 운영위원 이 용석님

                        전)전북도의회 김 병석위원장님

                        전)바른미래당 전북도당.부위원장 정 영미님

                        하늘가 아파트 이장  이 영일님

                  전)한성A,자치회장   허 준강옹

                    전)평화주공,3단지 자치회장 김 기섭님

                                   전)평화주공,2 자치회장 홍 석표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