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바탕 전주 세계를 비빈다.

전주시의회는 전주시민을 합바지 취급해선 안된다.

전주시 의회는 소각장  주민지원협의체 위원 선발 시 공정하고 투명한 절차에 따라 그동안 소각장 운영 관련 사건을 만들어 낸 장본인들은 다시 선발해선 안될 것이다.

 특히, 주민협의체회장이 교체되면서 제2, 제3의 인물을 내세워 기득권 유지를 꾀하는 일이 없도록 전주시의회의 감시 및 인물 평가 등에 신중을 기해야 할 것이다.

그리고, 전주시의회는 미뤄뒸던 전주시 쓰레기 대란의 주민협의체 집행부에 대한 구상권 청구를 언제까지 방치할 것인지 밝혀야 한다.

전주시민의 혈세를 집행한 전주시와 감시를 못한 전주시의회는 시민들을 위하여 잘 하고 있는지 뒤돌아 보아야 할것이다

 

신문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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