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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전주시 전라북도 X지랄한다
- 작성자 안**
- 등록일 2023-09-05
10년 전 쯤에도 LH본부 위치못해서 각종 단체 조직 동원해서 전주시내에 말도안되는 삼성MOU 협약 프랭카드 내걸고 선동질 하더니
이번에도 KCC이지스 농구단 이전 한다고 하니 10년전쯤 하고 똑같이 조직 동원해서 선동질하는 꼬락서니 보니 안탑깝다.
시대는 바뀌고 시민의식은 성장했다. 더 이상 민주당의 텃밭이 아니란 이야기다. 전주시 을 선거구는 20대 총선에서 새누리당 정운천 후보를 뽑았고
이번 국회의원 재선거에서는 진보당 강성희 후보가 당선됐다.전주시와 전라북도는 반성해라 지금.현재 민주당의 대안책이 없어 민주당이 당선되고 있다는것을
영원한 것도 없다는것을 전북.전주시 시민은 문재인 정권의 성공을 위해서 당을 지지한거지 전라북도 후보에 믿음을 주고 뽑은 사람도 많지 않다고 생각한다.
도민과 시민이 준 기회를 개인의 호의호식으로 누리지 마시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