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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목 존경받는 우범기 시장님께
  • 작성자 송**
  • 등록일 2023-04-17

               

존경받는 우범기 시장님께.

 

아래와 같이 민원신청을 했던 일개 전주시민 송종복 입니다.

꾸벅~

 

본인 민원을 320 일 전주시 국민신문고에 접수 했습니다.

 

그런데 민원실 담당자가 민원 대상인 공무원에게 본인 민원건을 해결토록 조치했습니다.

328일 덕진구청 생활복지과에 시청민원 대상자가 배당 시켰습니다.

민원실에 이의제기를 하니

46일 시청 민원 대상자 본인이 민원이 문제 있으면 본인에게 상담 하랍니다.

 

"민원대상자 본인이 본인 민원을 해결 한다"

이게 상식적인 행정시스템 입니까?

민원인인 본인이 민원 대상자인 담당 공무원에게 무시 및 협박 당하는 그낌은?

 

존경받는 우범기 시장님께서 살펴 주시길 부탁합니다.


  ----  아       래  ----

 

매국노와 밀정을 싫어하는 일개 전주시민입니다.

 

(들어가기)

본인은 202312일부터 37일까지 진정서를 통한

민원해결을 위해 담당부서 및 직소과(감사과)를 방문 상담 그리고

담당 상임위 시의원의 상담을 했는데도 불구하고 아무런 조치가 없기에

시청 게시판을 통한 시민들의 의견을 구하고자 합니다.

 

(내용보기)

1. 참여주민 권리 훼손 건 (1/2)

2. 자활센터장의 선거 개입 건(1/25)

3. 전주지역 자활센터 부실운영에 관한 건(2/7)

 

구체적 내용은 생활복지과 및 직소과(감사과)에 진정서 및 회신 내용이

있습니다.

 

(마무리 글)

상기 내용으로 시청 담당자들을 만나 상담했지만 지역자활센터를 지도 감독기관인

시 담당자는 참여주민 입장에서 상담하는 것이 아닌 시 위탁기관인 센터의 입장을 대변 했습니다.

또한 시민의 상담인데도 불구하고 불친절한 태도와 말투 그리고 자활사업안내서의 자의적 해석을 통한 센터의 대변만 반복 했습니다.

이에 직소과(감사과) 담당자에게도 해당 직원과 내용에 대한 민원을 몇차례 제기 했으나,

어떤 조치도 통보 받지 못했습니다.

피해자인 시민이 진정서 내용을 적시했음에도 불구하고 구체적 사실을 시민이 증명하랍니다.

담당 공무원이 왜 그 자리에 있는건가요?

 

시 행정이 시민의 의견을 외면하는 시스템이라면 과연 시민들이 시를 신뢰 할 수 있을까요?

 

전주시장 및 시의원들의 사실조사를 부탁하는 바입니다.

 

매국노와 밀정을 싫어하는 일개 전주시민 올림.

 

라고 신문고에 320일에 접수 했는데 1주일 연장됐다 하여 확인했는데 시청생활복지과 담당자에게 물어 덕진구청 생활복지과에 배당 하였습니다. 시청담당자의 민원제기를 담당자가 덕진구청에 배당하다니요ㅡㅡㅠ

시청 민원시스템에 문제가 시급이 개선되어야 할 듯 합니다.

 

바쁘시겠지만 전주시민을 위한 일이니 깊이 살펴 주소서.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