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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목 지역자활센터 부실 운영에 관한 건
  • 작성자 송**
  • 등록일 2023-03-20

매국노와 밀정을 싫어하는 일개 전주시민입니다.

 

(들어가기)

본인은 202312일부터 37일까지 진정서를 통한

민원해결을 위해 담당부서 및 직소과(감사과)를 방문 상담 그리고

담당 상임위 시의원의 상담을 했는데도 불구하고 아무런 조치가 없기에

시청 게시판을 통한 시민들의 의견을 구하고자 합니다.

 

(내용보기)

1. 참여주민 권리 훼손 건 (1/2)

2. 자활센터장의 선거 개입 건(1/25)

3. 전주지역 자활센터 부실운영에 관한 건(2/7)

 

구체적 내용은 생활복지과 및 직소과(감사과)에 진정서 및 회신 내용이

있습니다.

 

(마무리 글)

상기 내용으로 시청 담당자들을 만나 상담했지만 지역자활센터를 지도 감독기관인

시 담당자는 참여주민 입장에서 상담하는 것이 아닌 시 위탁기관인 센터의 입장을 대변 했습니다.

또한 시민의 상담인데도 불구하고 불친절한 태도와 말투 그리고 자활사업안내서의 자의적 해석을 통한 센터의 대변만 반복 했습니다.

이에 직소과(감사과) 담당자에게도 해당 직원과 내용에 대한 민원을 몇차례 제기 했으나,

어떤 조치도 통보 받지 못했습니다.

피해자인 시민이 진정서 내용을 적시했음에도 불구하고 구체적 사실을 시민이 증명하랍니다.

담당 공무원이 왜 그 자리에 있는건가요?

 

시 행정이 시민의 의견을 외면하는 시스템이라면 과연 시민들이 시를 신뢰 할 수 있을까요?

 

전주시장 및 시의원들의 사실조사를 부탁하는 바입니다.

 

매국노와 밀정을 싫어하는 일개 전주시민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