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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목 쓴소리도 받아들이고 개선 바랍니다 제설
  • 작성자 수*
  • 등록일 2022-12-23

운전을 하다보면 압니다. 이게 제설이 되는 상황인지 아닌지. 송천동에서 가까운 완주로 빠지다보면 더 체감됩니다.

경계선에 있다보니 정말 비교가되는데 전주시는 안일합니다.

왜 매번 전주시에 있는 땅과 완주군에 있는 땅이 비교가 되는겁니까

분명 행정의 이유도 있는거 아닌가요?

쓴소리를 들을 줄 알고 받아들여야합니다.

눈이 올해만 온게 아니고 한파도 올해만 있는게 아닙니다. 아무리 날씨가 따뜻하다치지만 매년 급작스런 눈 한파는 있었었고

그때마다 전주시의 제설은 도마위에 있었던것도 맞지않나요?

그런데 열심히 하고있는데 안된다. 우리도 하고있다. 등등의 말들로만 포장하시 마시고 직접 보여주세요

하고있다는 말뿐인것들로 더이상 전주시에서는 말뿐인 행정 하지 마십시오.

일 못하는 전주시 시민들은 이런게 자꾸 쌓여 결국엔 낙후된 도시 이미지만 갖고 시를 떠나는 겁니다.

전북 카페 어디를 들어가서 보십시오.

전주시 잘햇다라고 하는 사람보다 경기도 살다왔는데 뭐 이런 도시가 있냐 등등의 글들이 있는지..

시민들의 불편함을 제발 탁상행정으로 좌시하지마시고 발벗고 뛰는것을 보여주시면 바뀌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