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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상수도공사 행정이 개판이네
- 작성자 이**
- 등록일 2021-03-15
전주시 완산구 서신동 일대 맑은 물 사업 << 이라고 2021년 3원부터 2021년12원까지 9개월동안 공사를 하면서 현지 주민한테는 지금까지 아무런 통보가 없다가 공사시작과 동시통보 을 하는 행정이 어디있습니까?
매일 중장비. 굴착기 소음 때문에 이곳 사람들은 특히 80살이 넘는 노모와 우리 동네 임산부들.과 가족계획을 준비하는 은 고통속에서 살고 있습니다. 이런 공사판에서 출산.임신 준비를 해야 합니까? 길을 에서 땅을 파야하니 주차 전쟁은 말한께 없구요. 대충 입찰 보고 전주시는 관리를 하긴 하는거 입니까? 전주시 불편을 알긴 아냐구요!!!?
9개월 공사는 사전에 미리 통보(이야기)해주면 몸이 불편한사람이나 임산부.와 임신준비를하는 사람은 다른곳으로 피해 있을게 아닙니까?
미리 사전에 알려 주시면 우리도 당황하지 않고 피할수있는거 아닙니까? 지금 이곳은 수십대에 굴착기 덤프. 기타 장비가 우리동네 길바닥에 아무럿게 놓여저 있고 마치 하루하루 전쟁터 와 같습니다.
또한 입시로 만든 pvc수도관 에서 지금 프라스틱 부유물과 흙이 나서 도저히 식수로 사용할수가 없습니다. 이헐게 9개월를 참으라고요???
절차에 문제가 있다면 절차대로 해주시고 주민들이 피해나 불편을 입지 않게 관리할게 있으면 관리해주십시요.
예고 없이 9걔월 동안 이런공사를 시작 하는것이 타당한지 생각해주시고 주민들에게 피해가 입지않게 준비기간을 주고 다시시작해 주십시요. 전주시가 주민을 위한 행정을 해야지 ,자기들 편한대로 전주시주민들에게 들판에 양몰이 하듯 몰아가서 행정이 똑 바로 서겠습니까?
이곳 주민들이 너무 힘듬니다. 다만 노약자 이주할 조금에 시간만 달라는 겁니다. 귄익위원회에 문제를 제기 했으니 확답이 오고 공사를 진행 하던가 결정하세요 .만약 그대로 강행 할때 저를 비롯해 주민들은 실력으로 공사를 저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