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바탕 전주 세계를 비빈다.

진짜 이렇게 신고해서 그분께 일침이가실까요?

왜이리 버스기사님들이 자기피해보는건 알리기바빠서 어떻게든 

피해를 말하기바쁘시더니 시민불만은들은 핑계대기 바쁜 호남고속 1774번 89번을 신고하고싶습니다 11시5분경 국민은행 금암지점 앞 환승후 번호확인후 정차해있는 89번을 향해서 신호바뀌기  기다리고있어 뛰어가서 문을 열어주시라고 손으로 똑똑했더니 쓱 쳐다보더니 앞만보고 열어주시지 않고 그렇게 1분정도 신호바뀐후에 출발하시더군요 너무 어이없고 버스도 제대로 없어 타고가야하는 시민은 1도생각안하고 그냥 무시하고  가시니 너무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불만있어두 그러려니 했지만 이번은 너무 기사님 입장만 생각하시고 버스번호 확인하고 타려다 정류장에 정차중이시면 당연히 손님을 태우는게 버으기사님 의무아닌가 다시한번 이분에게 적어도 떠난차를 잡은것도아니고 정차해 신호를 기다리는 1분이상을 태워주지않았던건 그냥 다른거타라 이걸 굳이 두들어서 타냐는표정이시더군요 저는 그거 놓치고 20분가량 기다려 탔습니다,

제발 민원이 그분께 지침해주시길 바랍니다.

적어도 버스기사이시면 버스운행하시는 그시간엔  좀 기분좋게 운전하시길..부탁드립니다.

힘든시국에도 운전하시는 기사님들께 항상 감사함 느끼는 시민입니다.

그래도 시민이 있어야 기사님들도 계시는거 아닐까싶ㅇㅓ요

그리고 시청에게 민원호소합니다.

제발 버스 배차시간을 늘려주시던 기사님을 늘려서 버스가 순환이 되야 이런 상황이 없어지지않나요?

버스회사마다 빡시게 일을 강해하니 이렇게 기사님들이 시민에게 친철함과 배려싱이 없어지신거 아닌가싶네요.

제발 그냥넘기시지 마시고 제발 개선부탁 드립니다.

그래야 시민도 시내버스도 민원없이 좋아지는 전주가 되지않을까 싶네요

부탁드립니다 이계기료 저도 이렇게 장문을 쓰게 될지 몰랐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