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바탕 전주 세계를 비빈다.

2019년12월29일 오후12시30분경

송북초등학교 근쳐 종교시설을 이용하는중 사전고지도 없이 주정차 단속에 걸려서 문제 제기 합니다.

불법 주정차를 상습적으로 하는것도 아닌데 종교시설을 이용하러 잠시 주차 하고 이동을했습니다.

전주시만 유독 종교시설 근쳐에 주정차 차량 단속을 하는 것 아닙니까?

사진상으로 봤을때는 맞은편에 오면서 찍었던데

일요일 평일도 아닌 휴일에 주정차 단속 차량까지 출동시켜서 단속한다는건 시민의 편의생활 즉 종교생활 파괴아닙니까?

한두명도 아니고 안그래도 경제가 안좋아서 종교시설 이용을 하지 않으려고 하는 판국에 이런것까지 해서 시민의 행복추구권을 박탈합니까?

그냥 출동한 인원들은 종교생활도 안하나 보죠?  종교생활 했으면 충분히 공감할텐데?

그래서 결론은 일요일에 주정차 단속 하는건 문제 있다고 생각합니다.

시장골목도 제대로 통제 하지도 못하면서 만만한 종교단체 시설 이용하는 시민한테 무례한 벌금을 먹인다는것에 대해서 화가나고 어이가 없습니다.

목소리 큰사람한테는 봐주고 목소리 작은 민원인들한테 커지는 그런 정책은 없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시민들을 조금더 생각하고 배려하는 정책을 좀 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