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바탕 전주 세계를 비빈다.

전주시는 관광지역인 만큼 교통이 발달되어 있고 편하고 시간이 단축되어 있고

교통적으로 편해야 하는데, 교통편이 불편해서 자기 자동차를 사서 다니는게 편해서 출퇴근 한다는 기사를 봤습니다.

노선이 대대적으로 바뀌었지만 여전히 시간도 오래 걸리고, 노선이 없어서 너무 불편한 지역이나 동네도 있고.

특히나 공공기관이 이전 해 있는데, 출퇴근이 오래 걸립니다. 

자동차가 없는 사람은 2시간이나 걸리는 시간을 총 하루 4시간을 투자해야 하고.

혁신도시 시외버스는 출근시간도 안 맞고, 퇴근시간도 맞지를 않네요.

도대체 누구를 위한 교통인가요? 이런 해결이나 개선 방안에 대한 대책이 전혀 느껴지질 않아서 답답하네요.

제발 좀 시간이 단축되고, 타지에서 출퇴근이 편한 시간이 있는 직장인 들 기준으로 시외버스 시간표도 만들고

시내버스 노선 개편도 필요 합니다.

예전에 기차 시간 기준으로 시외버스를 만들었으나 기차 시간에 여유 있는 도착을 해야 하는데, 겨우 타거나 못 타는 타이밍의

시간표를 만들어서 시간표를 만든사람 욕하는 시민 분도 목격 했습니다.

제발 사람들이 타기 편하고 여유있는 교통정책 개선이 필요하다고 생각 합니다.

교통정책에 대해서 어떤 노력을 하고 있고, 진행이 되긴 하는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