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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생활체조 멋진모습을 보여주자
- 작성자 이**
- 등록일 2019-07-30
안녕하십니까?
먼저 생활체조를 사랑하는 회원으로서 체조광장이 열리지 않는 다는 것은 누구의 잘못을 탓하기 전에 근본적으로 어떠한 문제가 이제 발생하는 것 아닌가요?
누가 잘했다 잘못 했다를 떠나서
고집이 누가 쎄냐? 안 쎄냐?
힘이 누가 더 있느냐! 없느냐!
지나다 보면 아주 부질없는 일입니다.
평소의 소통부재가 이렇게 많은 회원님들의
발목을 잡았다는 것에는 참으로 유감입니다
생활체조 회장님의 잘 못이 큰 것으로 모든 회원님들
생각이 많네요?
전 누가 먼저랄 것도 없네요
네탓 내탓으로 돌리지 마시고
서로 작은 고을에 사시면서
아웅다웅 하시지 말고
소통하고 사시면 어떠 하실런지요?
지금도 늦지 않았습니다
연합회장님과 강사님들이 서로 못다한 이야기를 하시면서
회포를 푸셨으면 합니다.
다른 광장에서도 강사님의 대한 말씀을 합니다
간단하게나마 우리 광장이야기를 하며 마칠까 합니다.
저희는 인후동 인후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새벽 5시30분에
시작하여 6시 30분에 마칩니다
이곳 강사님도 새벽시간에 일찍 체조준비를 하셔서 하루도 빠지는 날이 없습니다.
회원님들의 몸 상태를 감안하여 몸풀기 체조를 시작으로
회원님들이 좋아하는 가요를 중심으로 체조를 하고 있습니다
이곳 광장도 강사님의 웃음은 정말로 끝이 없이 계속되지요
엔돌핀은 끈임없이 계속적으로 공급되구요
또한 열정의 양념도 항상 곁들여 있답니다
마무리는 회원님들이 서로 소통할 수 있도록 스킨쉽
동작도 단골메뉴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스트레칭하여 이완된 몸을 최상의 컨디션으로
유지 시키며 마무리 하지요.
울 강사님의 열정의 산물이 인후초의 풀밭에서 항상 꿈틀거리고
모든 회원님들의 기다림속에 체조시간은 오늘도 기다렸답니다
열정의 광장을 살릴 수 있는 시간이 빨리 다가올 수 있도록
모든 분들의 뜻이 빨리 이루어졌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