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바탕 전주 세계를 비빈다.

전직 대통령을 호남 사람이라 밀어 줬더니 당선후 새만금 개발 중단및 공항등을 사사건건 물고 늘어지고 전남측을 비호 하다못해

경남출신 거목 정치인을 배제하고 같은 호남 출신 이라고 자기를 40대 기수론에 대통령 후보 만드는데 일조한 이 철승 황제를 , 손모의원등 거물급 정치 거목 끌어 내리고  만시지탄 그래도 전북 인재가 대통령 되야 한다고 후회들 하고 있는데   근래도 월드컵 경기장옆 호남제일문 현판이 기분 나쁘다고 남도측에서 철거 시비등 같은 호남에서 뭉쳐도 힘들 텐데 여기에 한술 더떠 전남 출신 김,모 전북 교육감은

전북 인재 맥 차단 차원으로 상산고 자사고를 폐지 하려하고[타,도는 자사고 상당수 건재함] 거대 양당정치에 신물이 나서

깨끗한 정치 하는것 같아 안스러워 손가락 숫자도 않되는 숫자에 국회의원 정당  소수 야당 선호 했는데[전북 도민이 알아야 할일로 과거 일부 소수 전북에 선명 야당;일부 민초단체와 함께  새만금 개발 극구 반대함, 꼴등 전북 만드는데 앞장선 과거 행적으론 전북에 존립할 명분이 없음,자성이 필요함 ] 존재감 마져 미미한 선명 전북 야당마져 전남출신 전북 교육감 편을 드니 예향의 전북 민초들은 할말이 없고 비젼없는 꼴치 낙제 점수 전북 서로들 갈등, 반목,비하,잘나간 인재 끌어내리는데는 타도 추정 불허 하고 오죽 해야 일부 재벌도 문제지만 전라도 사람 손사래 친단 말의 당사자도 문제지만 잘나가고 뭉치는 티케이에 비해  답이 없어 외지로 떠나는 전북 맥 빠짐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