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바탕 전주 세계를 비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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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개발및 공항 신설등 반대 하다못해 무안공항 이용 하라는등 그렇게 반대 하던 유달산 기득권층 전남 사람 아니라까봐 전남사람 태를 내는 건지 김,모 전북교육감도 자숙 요망 합니다 ◈ ▣ ▥ 도 ◐ 들면 움직 입니다 ♨            

MBC,TV 지역방송 6월 29일 토요일 오전 7시 30분 시사토론을 시청 하면서 전북 교육청 대변인 여자분은

전남출신 전북 교육감 눈치 보느라 그렇다 치고 일부 민초 대표 남성 한분 발언 보면 교육 평준화및 같이 못살라면

같이 못살고 같이 공부 못하게 하자는 이야기 같은데 60억대 땀 한방울 흘리지 않고 [도올 선생님도 공감한 내용] 부모 잘만나 빌딩 월세로 호의 호식하고 강남 아파트[블로 소득에 원조.지방민 상대적 박탈,흙수져들 사는게 고통 이라함] 부자들을 원망 대상으로 삼아야 되고 서울대 고려대 연세대 출신의 학벌 위주 인맥 출세가 엄연 하고 대기업 입사하는 날부터 명문대 학벌선호및  인맥위주 파벌로 전북 인재들 버티지 못하고 퇴사 하는게 현실인데 ,,,,, 고등 학교 평준화 과정은 명분상 백번 찬성 하나 광주 자사고및 경상도 자사고가 살아있고 수도권에 외고

특목고등이 상산고 수준 이상에 학교들을 동시에 폐교 시킨 다음에 S,K,Y,명문대를 없엔 다음에 상산고를 내려 앉힌다면

누가 반대 하겠는가

옛,말에 잘나가고 부자되는 집안은 화합하고 뭉치고 다독인다는데, 가세가 기울어 가는 집안은 다혈질에 갈등과 분열, 반목으로  자중지란 되는일이 없고 평준화 핑계로 끌어 내리고,★난

자기 탓은 하지않고 잘나가는 사람 ♠ 아파 하다 못해 ■서 하고, 식구 들은 외지로 살길 찾아 떠나고, 미래 전북 현실을 간파한 선인들에 혜안이 아닌가 싶음★ 

왜 장차관 입각시마다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등용된 인사가 전북에 털끝 만큼 이라도

연고권이 있는가 매달림니까

진,모 장관, 총리 입각으로 유력시 되는 김,모국토부 장관및등등,,,,

 정,모 의원님은 고대출신으로 전,정권

하에서도 고대 동문이라고 장관을 했지 않읍니까 

서울 명문대 출신 아니면 청문절차에 있어 함량 미달로 장차관 등용 어려운게 한국 현실 입니다

어차피 못사니까 자포자기식 발언은 자제할것 ☎극빈자층에서도 자제가 의사내지 공직자가 나오고 있음☏ 개천에서 용은 안나오 지만 가능성이 있음 ♠상산고가 있는한☞

서울대 40명 합격이 사실인지 확인 할것

년봉 억,대  강성 귀족 노조도 문제지만  전북에서 못 사니까 같이 못살고

어차피 비젼 없는 꼴등중에 꼴등 하소연 해봐야 서울 정치권에서 무시 하니까

같이 공부 못해도 상관 없다는 식에 발언은 전북을 떠나지 않고 있는 후백제 견훤 후손들을 생각 하면 전주 ,모,대 천,모 교수및 일부 민초분들은 지역 우수 인재 양성에 시간을 쏟을것 

전북 발전에 태클을 이젠 그만 할것 상산고문제에 민감한분들 너무 합니다,타도출신 김,모교육감 같이 태생지가 전북인가 확인이 급선무임 ◈군사정부 시절 부터 핖박 푸대접에 대명사 한맺힌 ,떠나는전북 타도 출신 전북내 거주 사람들은 더이상 뺏길것도 없는 안스런,전북 흔들지 말길 읍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