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바탕 전주 세계를 비빈다.

5.28일 저녁 오랫만에 식사후 산책삼아 대방건설 빌딩으로해서 기지재 지나 근린공원으로 오니 사람들이 많이 산책하고 있었다.나도 일행사이로해서 집으로 오는데 젊은 부부가 개를 줄을 잡고  마주오고 있었다. 가까이 와서 개가 내가는 오른쪽으로 와 길가로 붙어 가는데도  줄잡은 남자는 개줄을 늘어트려  당기지 않아  난 겨우 피해지나가는데 개 입마개도 없이 내있는 쪽에  입을 내밀어 스쳐지나왔는데 불쾌하기 짝이 없었지만 참고 지나치는데  옆에서 같이 가던 여자가 왜 개에 스쳐가느냐고 따지기 시작, 남자는  바로 왜 개를 차고 가느냐고 말을 바꾸어  따지고 싸울듯 하며  손이 올라가고. 바로 반말을 해됐다.정말 어이가 없었고,  어안이벙벙해 내할말도 하지못하고 발로 차지 않았고 닿고 지나갔다.  등산화 신었는데 발로 찾으면 개가 가만있겠나 짖든가 울지하니까 둘이 계속 따져 봉변이다 생각 얼른난 미안하다 가라하고 왔는데 저녁내 분이 삭지 않아 집에와서 야구방망 이를 들고나와 개와 사람을 다 요절내고 싶었는데 못 만났다.  중략.

전주시는  공원이나 아파트에서 개를 몰고 다니거나  키우는자 개사육 에티켓등 교육을 정기적으로 전가족 시키고 공원에 나올때는 입가리개하고 나오고 줄은 짧게해서 사람이 지나가면 당겨야지.  아까 그 젊은년은  어른한테 닿지말고 피해가라는데. 말이되는 소리냐 역지사지로 생각 자기들한테는 신주단지, 애기 같이 귀하겧지만 어찌 사람이 지나는데 개가는대로 줄늘어뜨리고 방해하고 조금 닿앟다고 노인에게 젊은 년놈이 자기 에비 같은 사람 팰듯하는데 이게 동물복지인지 묻고 싶고 사람이 먼저인지 개가먼저인지 전주시장은 생각해봐라, 그리고 아파트, 공원개관리 규정 만들고 과태료 물리고 안되면 내한테데리고와 개와 그년놈들 요절 내고  감방갈테니, 이상하꼴 보고. 2시인데 잠이 안오네, 쓸데없는데 신경써지말고 이게 복지인줄알라 전주시, 강제성 필요. 바앙이로 대갈통  갈길 준비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