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바탕 전주 세계를 비빈다.

                에코시티 총 만세대 가까이 분양하는 동안 그동안 전주시가 에코시티 개발 플레인과 관련하여 아파트 분양 말고 이외 입주민을 위한 편의,쇼핑,문화, 교육시설 등 계획대로 진행한것은 무엇인가?

1.. 에코 분양 완료 시점에 전주시장의 일방적인 대형마트 반대입장, 책임회피를 위한 용역검토(시민세금으로) 이는 엄연한 입주민들의 권리를 침해하고 입주민들에게 피해를 전가시키는 행위가 아닌가???
내가 누려야할 대형 쇼핑센터 문화시설을 왜 용역을 통해 하나로마트 입점을 정당화 시키는가?

2. 대형마트 공정성을 위해 피같은 세금으로 용역을 진행하는데. 진행과정에 전주시장의 코스트코 절대 입점 반대 공식발언은 공정성을 무시한 가히 편파적인 발언이며, 용역을 통해 꼭 집어내어 하나로 마트 입점에 대해 의견을 제시하며 유도하는건 하나로 마트 입점을 위해 용역이란 수단을 사용한 절대 용납될수 없는 직권남용 아닌가?


3. 이는 전주시장의 전주시민을 위한 공정한 정치가 아니라, 소상공인협회 회원들의 밥그릇 챙기기와 이로 인해 반사적으로 얻을 수 있는 개인적인 욕망을 위해서 아닌가?

4. 전주시에서 북부권 개발이란 플랜을 걸고 에코시티 개발을 야심차게 추진한다고 광고했는데, 과연 아파트 분양 하여 전주시에서 발이득금을 챙긴것 외에 , 대형마트부지, 편의,문화 시설 제대로 진행되고 있는게 무엇인가? 내 아이는 중학교,고등학교 당신들이 주장하는 도보통학은 고사하고 이제 갈곳 없는 입장이 되었다.!!!!

5. 전주시는 같은답만 반복한다. 노력하고 있다. 그렇지만 노력하고 있는건 말뿐이다. 학교문제는 교육청 소관이라 회피하고, 대형마트 문제는 전주시장과 용역을 핑계되어 회피하고 주민을 위한 공공기관내지 편의시설은 왜 전무한가?

6. 변전소 이전은 어떻게 진행되는가?

7. 항공대 이전은 어떻게 진행되는가?

8. 순조롭게 진행되어야할 변전소,항공대 이전은 왜 진행사항이 없으며, 시민이 누려야할 기반시설은 주민센터 하나 이전하지 않는 졸속행정을 보여주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