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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목 종교는 왜하나가 못되나
  • 작성자 이**
  • 등록일 2016-10-18

               

축구도 페어플레이 정신으로 하나가 된다.

음악도 즐기고 감상하는 순수한 마음으로 하나가 된다.

태산준령의 자연경관도 빈부귀천의 차별없이 대자연의 웅장함 앞에서는 하나가 된다.

 

사회의 빛이요 거울이요 샘물인 종교는 월드컵축구가 세계의 잔치처럼,종교진리와

깨달음의 잔치에 하나가 되지못하고 이상한 종교싸움이 일어나는가?

종교가 축구처럼 하나가 된다면,왜 자녀들 학교교육에서 도덕윤리의 교권상실이 초래되었나?

정치.사회만의 독단의 문제인가? 아니면 종교타락 기운의 둘아닌 작용인가?

 

하나가 된다면 학생들 다니는 인터넷PC방은,냄새풍기는 별별음식은 다팔면서,환기시키는

창문하나 보기 어려운가?(찜질방 사우나도 마찬가지)

눈에보이는 건물,멀쩡한 다리도 무너지는 세상에,환기가 되는지 않되는지 알수없는

환기장치를 믿으라는 것인가? (눈에보이는 창문은 꽉 닫아놓고...)

정치.사회독단의 문제인가? 종교타락 기운의 둘아닌 작용인가?

 

하나가 된다면,경찰은 국민에게 항상 열려있다면서 왜 부처별(조사관부서)출입문,창문 닫고사는가?

과거에는 음주난동자의 처벌난감이 지금은 주폭처벌로 되고있고,또한 범죄자가 경찰서출입 회피를

당연시하는데,국민에게 열려있다는 경찰이 문닫고 사는 이유가 무엇인가?

 

상식적으로 문닫고 살면 공기탁하고,탁하면 머리탁하고 (등산은 맑음),탁하면 조사업무의

능률이나 법률기억이 떨어지게 되어 국민에게 열린 경찰이 아닌 닫힌 경찰이되어,무죄추정의

과잉금지의 원칙이,유죄확정의 사건한건으로 추가되지않겠는가?

그리하면 국민의 지팡이가 아닌,국민의 범죄자제조청이 되지않겠는가?

 

하나가 된다면 카톡은 왜 감시를 당한다는 말이들리며,스마트폰 인터넷 기능은,개인정보도용의

양아치짓은 없는가?

정치.사회의 독단의 문제인가? 종교타락 기운의 둘아닌 작용인가?

 

하나가 된다면,일제시대 중국상해 임시정부 조국광복 대종교인들의 십만명순교의 희생에 대해,

대한민국 정부는,"역사를 잊은자는 미래는 없다."라는 말은 잘도하면서 학생들이(후손) 보고

듣고 배울,구체적인 충효예의 정책제시나 보상의 대안이 없는가?

정치.사회만의 독단의 문제인가? 아니면 종교 타락기운의 둘아닌 작용인가?

 

박근혜정부는 영원히 시대의 죄인이 되지않고 대한민국 최초여성 聖君이 되려면 조국광복대종교의

십만명희생 순국선열에 대한 지원법안을 속히 마련하여,최소한 대규모 국가건축물(도봉환승센타)이나

대규모 정부청사 건축비용인 오천억원 정도는 지원해야 할것이다.

아니면 차선으로 글쓴이의 건의안(국가대종교문화재 등록건의안=대종교천지인사랑)되로 최소한

불교교단 수준의 종교지원비(문화관광부?)는 있어야 할것이다.

 

왜냐하면 박근혜정부는 선친업적(친일파박정희)의 연장선상에서 탄생한 정부이며,또한 조국광복

순국선열들의 희생이 대규모 국가기관건물 하나짓는 신축비용만도 못하단 말인가?

다시말해,일제희생 대종교십만명 순국선열의 희생에 대한 국가의 지원이,또하나의 종교이기주의인지,

아니면,충효예를 살려내는 귀감이 될것인가는 냉정히 잘판단하리라 믿는다.

(해방된지 70년이 지나도 직접,간접으로 대종교총본사에 종교지원비 한푼있다고 들어본적이 없다.)

 

박근혜대통령은 귀엽고 사랑스런 친인척 조카들만 예쁜줄알고 백성들의 귀한 아들딸은 모른다면

최소한 대한민국 대통령의 자격이 없다.

박근혜대통령이 만약 퇴임후에,비리나 도덕성에 치명적인 문제가 생겨 양아치걸레가 될지,아니면

대한민국 최초여성 성군(聖君)이 될지는,지금부터라도 정신바짝차리고 충효예를 살려내야 할것이다.

 

"수처작주,둘이아니다."를 주창하는 불교는,"절대적인게 없다."는 깨달음의 독에 계속 꽂힌다면,

음란한 기운이든,술기운이든,부정탄 기운이든 음으로 양으로,무조건 불국토만 된다면 좋다는 것인가?

술기운,음란한기운,부정탄기운이든 불국토만 되면 상관없다면,여자아이들,할머니는 눈치없는가?

아마,여자아이들이 입술루즈바르고,손자돌보는 할머니들이 입술루즈바르는 날이 오면 가관이요,

참! 볼만할것이며,세상말종이 아니겠는가???

 

자연환경이 파괴되고,인간심성이 오염되었는데도 시대에(유행,향락)따라야 하겠는가?

아니면 지금이라도 자연을 되살리고,인간심성을 회복하여야 하겠는가?

우리자녀들 공부하는 학교옆에 포병부대를 설치한다면 상식과 도리에 맞겠는가?

 

결론은 정치타락은 종교타락과 둘이아니며,정치타락은 도덕윤리 웰빙의 회복에 있다.

바야흐르 종교타락시대에 페어플레이를 기치로 세계인류를 하나가 되게하는 스포츠정신은,

세계를 하나로 만드는 월드컵축구에 아직도 생생히 살아있다.

 

 

     

                                               도선예향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