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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목 종교에서 말하는 진리란 저 먼곳에 있는가
  • 작성자 이**
  • 등록일 2016-10-18

               

교양적으로 정통성의 종교와 사이비종교를 구분할줄 알아야 합니다.

사람들은 가장 소중한 근본을 너무 모르고 지나칩니다.

가장 소중한 공기의 고마움을 모르듯이 말입니다.

 

정통성의 종교와 사이비종교의 구분은 바로 도덕윤리입니다.

세상사 모든 기준 또한 도덕윤리의 범주안에 있는것입니다.

 

모든 성인들께서 말씀하신 진리란 한가지입니다.

예수님께서 "내이웃형제에게 행하는것이 바로 나에게 하는것이다."

참,저는 이 말씀에 고개숙입니다.

내 이웃형제가 교회안의 형제를  지칭하는것은 아닐것입니다.

 

종교(유교,불교,가톨릭,기독교,대종교 등)에서 말하는 진리란 저 먼곳에 있을까요?

모든 종교인들이 갈구하는 저 먼곳의 진리란 도덕윤리와 같은 이 가까운 근본에 있습니다.

 

인간성의 회복을 되돌아 보는 기준(과거반성)도 근본인 도덕윤리요.

나라의 총체적인 부실을 회복하는 기준도 근본인 바로 도덕윤리에 있는것입니다.

 

사람이 진실로 거듭나기위해서 과거의 반성이 없이 장래의 새사람으로 거듭날수 있을까요?

이와같이,나라도,과거의 역사를 바로세움없이 희망찬 새나라의 창조가 있을수 있을까요?

 

과거의 반성(역사정립)없이 잘되기를 바램은,마치 고양이앞에 생선을 두고 온전하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종교에서 애타게 찾는 진리란 저먼곳에 있는가?

바로 내자녀가 소중하면 남의 자녀도 소중함을 아는것이며,

바로 내종교가 소중하면 남의 종교도(물론 정통성의 종교) 소중함을 아는 것이지요.

 

도덕윤리의 근본은 어디서 나왔을까요?

바로 내자녀와 남의 자녀가 하나임을 가르치시고,내종교가 남의 종교와 하나임을 가르치시고,

내나라가 남의 나라와 하나임을 가르치시는,하나님(신령한성령,성품)에게서 나왔답니다.  

 

                                            2014.06.27 .                                         

 

 

                                               도선예향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