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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한 번은 봐 주시니 감사합니다
- 작성자 정*
- 등록일 2016-05-10
저는 신천지에 18년째 신앙하고 있습니다. 저도 장로교 한기총 소속에서 신앙하던중,
세상에서도 비상식적인 부정부패, 비리가 만연되어 있고 목회자의 비도덕적, 비윤리적 행동과 헌금횡령 등 부패함에 통회하고 있었던 터라 어떻게 하는 신앙이 참된 신앙인지 고심하고 있었기에 이 말씀을 깨닫고 참 신앙의 길을 발견하고 신천지 신앙을 하게 되었습니다.
창조주 하나님의 뜻을 알고 신앙의 목적을 깨달았기에 더욱 더 생활을 밝게 회복되었습니다.
저는 시부모님을 26년간 모시고 살아왔기에 더 공경하고 근본을 알았기에 섬김으로
생활하고 있어 주변 이웃과 가족들에게도 인정을 받고 있습니다.
그런데 한기총과 CBS의 왜곡 편파적 보도와 거짓말로 인하여 신천지인 들이 반사적 집단, 가정파괴범으로 이게 어찌된 일일까요? 너무 너무 억울합니다.
하루는 남편 직장 동료중 한 분이, 남편을 조용히 부르더니 “사모님이 신천지에 다닌다면서요? 어쩌다 그랬어요”하면서 염려스러운 어조로 충고 아닌충고를 했다는 겁니다.
엄연히 대한민국에 종교의 자유가 있는데 직장내에서 가족이 이단에 빠졌다 염려해주는척 직장인 사이 소문을 내고 위화감을 조성하는 일이 있었습니다.
이렇게 심적 피해를 입힌 장본인이 한기총과 CBS가 아니라고 할 수 있습니까.
왜 CBS는 국민의 세금으로 운영하면서 근거도 없이 거짓 제보 확인도 안해보고 거짓을 방송 며 뭇 영혼들을 멍들게 하고 피해를 주는지..... 여기에 대한 보상 책임은 어떻게 질지 묻고 싶습니다.
이 억울함을 속히 풀어 주십시오!
정의로운 사회, 참이 인정받는 사회, 명랑한 사회 구현을 위해서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강력히 호소합니다. 거짓이 난무하고 거짓을 정당화시키는 그런 방송국은 분명 폐쇄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꼭 이 억울함이 풀어지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