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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목
  • 작성자 오**
  • 등록일 2016-04-06

<완주 고산시장 네거리 선거 유세 방해 사태의 진실>

완주 고산시장 네거리 선거 유세 방해 사태의 진실> <양측간 몸싸움이 아니라 일방적으로 안호영 후보측의 선거 유세 방해 혐의임> <임정엽 후보 사무소는 선거 유세방해 혐의 등으로 오늘 중 경찰에 고발 조치 예정임> 4일 오전 9시께 임정엽후보 선거운동원, 고산시장 네거리에서 유세차 주차해 놓고 선거운동 돌입. 10시30분께 임정엽 후보측 유세차 맞은편에(이격거리 6미터) 안호영 후보측이 유세차를 주차해 놓고 2분여 동안 스피커를 틀어놓고 임후보측의 선거 유세를 방해함. 이어 안호영 후보측은 간헐적으로 스피커를 틀어놓고 반복적으로 유세를 방해함. 심지어 안호영 후보측은 유세차로 임정엽후보측의 선거운동원들을 위협한 데 이어 폭력을 행사함. 이 과정에서 임정엽후측의 피켓이 부서지고 여성운동원들이 폭행을 당했음. 자세한 것은 동영상과 인근 편의점 근처에 설치된 cctv를 통해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