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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목 역시 유성엽의원이다
  • 작성자 류**
  • 등록일 2014-02-24

농생명, 전북을 먹여 살린다 !

-전북을 명실상부한 농생명 수도로-

○ 농생명정책 발표 기자간담회
-일시 : 2014.2.24(월) 오전 11시
-장소 : 전북도의회 기자실
-내용 : 전북을 명실상부한 농생명 수도로 키우겠다.
자연순환형 복합영농으로 농업경쟁력을 높이겠다.
농산물유통주식회사를 설립하여 고비용 유통구조를 개선하겠다....
영농비용 절감을 위해 농기계임대사업을 확대하겠다.

□ 그 동안 전북은 발전의 동력을 외자유치나 기업유치 중앙정부 등 외부에서 찾으려 했으나 성과가 만족할 만하지 못하다. 이제 우리 내부에서 찾아야 한다. 전북은 전통적인 농도다. 우리의 고유자산 중에 ‘1등할 수 있는 것’ ‘비교우위에 있는 것’ ‘잘 할 수 있는 것’이 바로 농생명산업이다.

□ 농업에서 농생명산업으로, 저부가가치산업에서 고부가가치산업으로, 내수산업에서 수출산업으로 탈바꿈한다면, 한·미FTA, 한·중FTA 및 다자간자유무역협정 등 악화되고 있는 대외환경과 농촌사회의 고령화(전북은 고령화비율이 특히 높다) 등 당면한 문제들을 극복하고 전북경제가 도약할 수 있다. 지리적으로 인접한 중국이 급속한 경제성장과 함께 ‘안전한 먹을거리’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익산 국가식품클러스터와 혁신도시에 입주하는 농식품 관련기관을 연계하여 ‘13억 인구의 중국’을 목표시장으로 삼고 ‘농식품 수출산업’을 전략산업으로 육성해야 한다.

□ 순환복합영농 전면적 확대로 ‘무항생제 기능성 축산’ ‘축산업 집적화’을 꾀하고, 이로써 농가소득을 획기적으로 증대시키는 한편 축산환경문제를 해결하겠다. 겨울철 이모작 100% 실시로 “늘푸른 전라북도 벌판”을 구현하겠다. 공공기관·‘농업관련 법인’·농민·출향인사 등 범 도민이 참여하는 농산물유통주식회사를 설립하겠다. 도민과 전국의 출향민들에게 값싸고 질 좋은 전북농산물을 공급하여 전국으로 확산시키고 가격경쟁력을 높이겠다.

□ 국민 건강증진을 위해 ‘힐링푸드’의 연구를 강화하고 각 지역 특성에 맞게 경작단지 가공공장 등 생산시설을 대폭 늘리겠다. 이를 바탕으로 영유아와 학교·병원·군부대·공공기관 각각에 필요한 기능성 친환경 농산물 공급을 확대해 나가겠다. 농기계임대사업장을 확충하여 활용도를 높이고 운송비와 영농비용을 절감하여 농업소득을 증대시키겠다.

* 홈페이지에 방문하시면 보도자료와 관련 사진, 농생명정책 상세내용을 보실 수 있습니다.^^

(역시 눙력있는 유성엽의원이다. 별볼일없는 문화 예술 관광만논하는 지역수준낮은자들보다 한참앞서간다는 판단이다. 호남의 지역발전은 1차산업을기반으로한 정책을논하였다. 유성엽의원봐라 문화 예술 관광은 나중에 약간만터치하면된다. 그런데 전북도 관광이데아에 미처서 새만금활용을 논할때면 항상 관광이가미되었다. 그래서 이루어진게있는가? 전북의관광은 무주와 변산 내장산의 현재시점의 언급만하고 지나가면된다. 광주 전남입지자들 유성엽을본받으시요. 유성엽의원이 산업적으로 각광을 받지못하는 1차산업 농업을언급하겠오. 실리를찿자는 정책이니 대환영입니다.
앞으로는 내지적소유권인 녹색산업을가저다 쓰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