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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전주시민 아니라고 장난하고 무시하는 겁니까
- 작성자 오**
- 등록일 2014-05-28
2012년 11월 2일 완산구청 앞 가구거리에 가구를 구입하기 위해 20~30분 정도 주차를 했다고 2013년 4월경에 주정차 위반 40,000원 고지서가 나왔길레 담당 구청에 전화로 문의를 했더니 이미 납부가 되었다고 하더니, 며칠후에 구청에서 연락이 왔는데 주정차 범칙금이 미납되었다고 가산금까지 내라고 그래서 지금 장난하는 거냐고 했더니 구청 직원이 착각 한것 같다고 죄송 하다고 그러고 나서 아무런 통보도 없다가 1년이 넘는 지금 시점에 다시 고지서가 48,720원이 나와 서 구청에 전화를 했더니 당시 실수를 했던 사실을 녹취가 안됐다는 이유로 인정을 못하고 경찰서 과속위반하고 구청 주정차 단속하고 햇갈리는 분이 많다고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면서 저는 당시 담당 직원이 아니었으니깐 모른다고 납부 안됐다고 납부하라고 .......가구 특화 거리라고 주정차 단속 안한다고 해서 ......모든 과실은 시민에게있고 모든 손해는 시민이 본다... 이게 완산 구청의 슬로건 인가 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