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107 - 전주시다울마당백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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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정신정립을 위해 8개 분야의 각 전문가 위원들이 연구한 내용을 발표하고 공유하는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향후 전주정신은 지역학분 야에서 언어에 대한 밀접한 접근이 필요하며, 예술분야 논의는 앞으로 개별 장르들에 대한 보다 섬세한 접근과 분석이 필요하다는 점에 공감 했다.
일시 2015. 5. 22 / 17:00 ~ 21:00
장소 전주시청 시장실
진행자 유종국
발표자 철학_김기현 위원, 문학_김승종 위원, 예술_곽병창 위원,
조선사_이동휘 위원, 고대사_조법종 위원, 방언·서지_이태영 위원, 문학_함한희 위원
10여 회에 걸친 전주정신정립위원들의 회의·연구·발표·중간점검 등과 설문조사를 통해 전주정신(안)을 정하고, 학계와 시민원로계의 위 원들을 모시고 자문을 듣고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4개의 카테고리 12개의 키워드 중에 4개의 키워드가 선정되었으며, 슬로건 역시 확정되었다. 이제 시민의견 수렴의 단계를 밟을 예정이다.
일시 2015. 11. 10 / 10:00 ~ 12:00
장소 시장실
참석 15명(자문위원 13명, 정립위원장, 기획위원1)
- 장명수, 이치백, 최승범, 이동호, 김남곤, 안홍엽, 김종량, 김춘원, 이종철 이천승, 심인택, 이흥재, 선기현
- 이동희 위원장, 문윤걸 위원
내용 전주정신(안) 논의 결과_ 꽃심, 포용, 품격, 올곧음 선정
전주정신 슬로건(안) 논의 결과_ 아늑한 품, 꽃심의 고장 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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