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14 - 전주다움9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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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효자동 산책
현재의 흔적_국제한식조리학교, 효자도서관
685년에 완산주가 설치되었다고 기록되듯이, 고창 용산리 가마가 조선 분청사기 의 원천적 발상지라고 이름 붙듯이, 시간과 의미의 ‘처음’은 역사 속에 특별한 기 록으로 남는다. 그러한 ‘처음’을 찾아 효자동의 또 다른 편으로 발길을 돌린다. 전국 최초로 ‘외국인 한식조리 연수지원 기관’으로 지정된 국제한식조리학교다. 전주대 본관에 위치한 이 학교는 전신이라 할 수 있는 ‘전통음식문화전공’에서 출발해 이곳에서 설립 4년째를 맞고 있다. 올해엔 학생들의 실습레스토랑 ‘한식 당’을 오픈했다. 이 식당의 셰프는 바로 학생들. 그래서 운영 시간이 수업을 마친 오후 6시부터이다. 한식이 이토록 다채롭고 매력적일 수 있다니. ‘한식’을 고리타 분하다 폄하하는 이들도 이곳의 모습을 보면 눈을 빛낼 것 같다. 진지한 표정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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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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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효자도서관
국립전주박물관 전주역사박물관
물빛채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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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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