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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전주대 인근에 청년 사회주택 공급
작성부서 공보담당관 등록일 2021-04-28

전주대 인근에 청년 사회주택 공급
- 시, 무주택 청년을 대상으로 전주대학교 인근에 전주형 사회주택 13가구 공급 추진
- 시세의 80% 이하 저렴한 임대료로 거주 가능, 리모델링 마치는 오는 10월 입주자 모집


○ 전주시가 높은 주거비와 취업률 감소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을 위해 민간임대주택보다 저렴한 임대료로 거주할 수 있는 사회주택을 추가 공급한다.


○ 시는 올해 무주택 청년을 대상으로 전주대학교 인근에 전주형 사회주택 13가구를 공급할 계획이라고 28일 밝혔다.


○ 전주형 사회주택은 민간 소유의 토지나 건물을 매입해 사업시행자에게 임대한 후 건물을 신축하거나 리모델링해 주거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시세 80% 이하 저렴한 임대료로 공급하는 사업이다.


○ 시는 전주대학교 정문 인근에 위치한 다가구주택을 매입해 1인 단독거주형과 3인 공동거주형으로 나눠 공급키로 했다. 주택 내부에는 입주민들의 공동체 활동을 활성화할 수 있는 공용 커뮤니티 공간도 조성된다.


○ 시는 매입 대상 주택에 대해 공유재산심의회 심의를 거쳐 오는 6월까지 감정평가 가격으로 매입하고, 사업시행자를 통해 리모델링을 마친 뒤 오는 10월중 입주자를 모집할 방침이다.


○ 이에 앞서 시는 지난 15일 전주형 사회주택 사업시행자 선정 심사위원회를 열고 올해 전주형 사회주택의 공급과 운영을 맡을 사업시행자로 ‘협동조합 함집(대표 김한명)’을 선정했다.


○ 이와 관련 시는 지난 2017년부터 지난해까지 △동완산동 청년 쉐어하우스 5가구 △팔복동 계층통합형 주택 10가구 △중화산동 여성안심 사회주택 15가구 △효자동 청년 주택 17가구 △삼천동 마을공동체 연계형 주택 3가구 △서서학동 청년예술인 주택 18가구 등 총 68가구를 청년, 노인, 취약계층 등에 공급했다.


○ 전주시 생태도시국 관계자는 “올해 공급되는 전주형 사회주택이 주거불안을 겪고 있는 대학생, 취업준비생, 사회초년생에게 따뜻한 보금자리와 함께 공동체를 경험하는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무주택 서민들의 주거안정을 위한 사회주택을 지속 공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 주거복지과 281-5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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