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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행사

공연/행사명
[null] 전주시립극단 제58회 정기공연 "언챙이 곡마단"
작성부서
등록일
2004-03-25
기간
2004/03/27 ~ 2004/03/28
시간
4시. 7시30분
관련사이트
주최
주관
전주시립극단
입장료
일반10.000원.학생 5.000원
장소
덕진예술회관
내용
엽기선언! 고정된 역사는 가라!
계백과 관창의 황산벌 엽기 맞짱!!
관객이 선정한 보고 싶은 우리연극!!!
"언챙이 곡마단"은 사람의 본성과 버릇에 대한 이야기 이다.
"언챙이 곡마단"은 지난 98년 타계한 연극연출가 겸 극작가이고, TV극"수사반장"을 집필하기도 한 김상열선생의 대표작으로, 풍자와 해학이 넘치는 우리의 놀이마당을 예술적으로 승화시키며 왕성한 창작활동을 해 왔던 작가의 작품세계가 담겨있습니다.

이번작품은 우리 시립극단의 모든배우가 참여하고, 2003년 전국연극제 대통령상을 수상한 류경호 객원연출 등 뛰어난 제작진들이 함께 만드는 세련됐지만 요란하고, 도덕적이지만 난잡하고, 정상적이지만 암시적이며, 짜여져 있지만 즉흥적이며, 정중하지만 장난스런 공연입니다.

작품은 신라와 백제의 마지막 싸움인 황산벌 전투가 배경입니다. 서기660년 신라가 삼국통일의 첫 쾌보를 내딛는 백제와의 막바지 싸움 때로, 황산벌 입구인 탄현에 도학하는 7월 7일부터 백제가 패망하던 7월 18일까지 벌어진 이야기를 담아내고 있습니다. 그러나 정통 역사극이라기보다는 인간의 버릇과 습성을 곡마단이란 무대를 설정하여 놀이형식으로 유괘하게 보여주는 작품이고, 연극인 듯하면서 장터의 곡마단 쇼 같기도 하고, 단순 역사극인 듯 보이면서도 그 겉으로 드러난 형식미와 내용은 현대적이고 형이상학적 물음을 담고 있는 작품입니다.
공연초연 당시 의상과 소품도 파격적이었습니다. 역사극이지만 장군들이 쓴 투구는 야구에서 포수가 쓰는 마스크였고, 말은 철사 가락을 대충 뭉쳐놓았으며 의자왕의 궁녀는 비키니를 입고 족쇄를 차고 있었습니다. 당시 고인이 미국 뉴욕 라마다극단에서 1년간 연수받고 돌아온 뒤여서 리얼리즘에서 벗어나 무대 이미지의 확대와 왜곡을 탐구하던 당대 미국 연극계의 실험정신에 영향받았던 작품이 20년이 지난 지금, 현실의 문제를 작품의 주네의식에 성공적으로 접목시키어, 연출의 세련미와 정중함이 돋보이는 공연입니다..

계백과 관창의 황산벌 맞짱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첨부
문화관광체육국 관광산업과 관광산업
담당자
김동원
063-281-2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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