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병공원 자전거길(1.4km)을 한바퀴 돌다보면 드넓은 잔디 밭에 앉아 마음까지 시원해지는 물줄기 를 보며 잠시 쉬어갈 수 있다. 무더위를 식혀주는 세병호 분수는6월부터 8월까지 가동한다.
돈까스 초밥 설렁탕
백석지를 지나 전당길에 이르면 두툼한 고기를 바삭하게 제대로 튀겨낸 돈까스집이 있다.
주말에 가뿐하게 자전거 라이딩을 시작하고 싶다면 세병공원 부근 회전초밥을, 든든함을 원한다면 동부대로에 있는 설렁탕과 얼큰한 소고기탕 한 그릇을 추천한다.
토 요 일
에 코 시 티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