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 & 천만그루

주요 서비스 메뉴 분야별
정보

본문내용

메인으로 이동 정보공개
  • 페이스북 공유하기 새창열림
  • 트위터 공유하기 새창열림
  • URL 주소복사
  • 오류신고
  • 페이지 인쇄기능

보도자료

  • 국가정보원 지침에 의거 최근 증가하는 홈페이지 해킹에 대비하고자 본문 또는 첨부글에 특수문자 포함 시 게시글 등록이 자동으로 차단됩니다. (특수문자 : ; : | + - = < > 등)
  • 글 작성시 교차 스크립트 오류가 발생하시는 분은 아래 이미지 파일을 참고하셔서 인터넷 설정을 변경해주세요.
    교차 스크립트 적용 방법
자유게시판 제목, 작성자, 등록일로 구성된 표
제목 전주한옥마을 절기축제, 선비의 풍류에 빠지다!
작성부서 공보담당관 등록일 2019-05-17

이 보도자료는 2019년 5월 17일 오후2:00부터 보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전주한옥마을 절기축제, 선비의 풍류에 빠지다!
- 전주전통술박물관, 17일 한옥마을 절기축제 일환으로 절기주와 주안상 풍류 한마당 개최
- ‘한옥마을의 한벽청연유상곡수연으로 놀다’ 주제로 여행객에게 다채로운 볼거리·즐기거리 제공
- 시, 오는 8월까지 문화시설의 고유 콘텐츠를 활용해 한옥마을 주민 등이 참여하는 절기행사 이어갈 계획


○ 국가대표 여행지인 전주한옥마을에서 과거 선비들이 여름철 실개천에서 술을 벗 삼아 즐기던 풍류를 경험할 수 있는 절기축제가 펼쳐졌다.


○ 전주시와 전주전통술박물관은 17일 전주한옥마을 은행로 오목정 일원 실개천에서 옛 선비들이 즐기던 흥겨운 풍류를 재현한 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


○ 전주한옥마을 절기축제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한마당 행사는 입하(立夏, 5월 6일) 절기를 맞아 전주한옥마을 내 문화시설 중 전주전통술박물관이 마련한 행사로, ‘한옥마을의 한벽청연 유상곡수연으로 놀다’를 주제로 진행됐다.


○ ‘유상곡수연’이란 옛 선비들이 흐르는 물위에 술잔을 띄어놓고 술잔이 떠내려가는 동안 시 한수를 읊거나 소리 한 자락 또는 가야금 등 사군자놀이를 하는 연회 문화로, 이날 전주한옥마을 주민과 여행객 등은 한복을 차려 입고 유상곡수연 놀이에 참여해 옛 선비들이 절기를 즐기던 흥겨운 풍류문화를 재현했다.


○ 또한 사전행사로 한옥마을 주민으로 구성된 교동풍물패와 전문풍물패인 ‘소리樂’ 등이 연합한 길놀이 행사도 펼쳐졌으며, 최명희문학관·전주소리문화관·전주부채문화관·완판본문화관·전주한벽문화관·전통문화연수원의 6개 문화시설의 다채로운 전통문화 체험·홍보프로그램도 운영됐다.


○ 식후행사로는 전주전통술박물관에서 ‘입하 절기주, 한국의 묵을 만나다’를 주제로 전통술박물관에서 절기주와 주안상 여흥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이 프로그램에서 참가자들은 사라진 우리 술 호산춘과 과하주, 청명주, 향온주 등 다양한 절기주에 전주비빔밥의 꽃으로 불리는 황포묵 등을 곁들인 주안상을 맛봤다.


○ 특히 이번 주안상 프로그램에 소개되는 전주 황포묵은 주재료인 전주 황녹두가 멸종상태여서 농촌진흥청 종자보관소에서 보관 중인 황녹두 종자를 뜻있는 토종종자 보존회원들이 정성들여 재배해서 선보이는 것으로 그 의미가 크다.


○ 이외에도 이날 절기축제에서는 황녹두 살리기(황녹두 씨앗 나눔) 행사도 진행되며, 전주한옥마을 주민과 시민, 여행객 등이 소리꾼과 찬주가와 권주가를 함께 부르며 흥을 더하여 화합과 소통의 장을 연출했다.


○ 이와 관련 ‘2019 전주한옥마을 절기축제’는 전통술박물관을 비롯한 7개 문화시설이 연합으로 참여해 곡우, 입하, 하지, 소서, 칠석 등 5개 절기 일정에 따라 1개 문화시설이 절기에 맞는 주제를 정하여 다양한 전통문화 공연, 전시, 체험, 먹거리 나눔, 길놀이 등 행사를 주관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 5월 절기축제에 이어 오는 6월에는 하지(夏至, 6월 22일) 절기를 맞아 29일 전주부채문화관에서 ‘여름의 초입 하지에 바람을 일으켜 시원한 휴식을 안겨주자’를 주제로 △길놀이 △전통문화체험 △국가무형문화재 선자장 김동식 초대전·특강 △전주부채와 함께하는 성악공연 △전주부채 사진공모전 전시 △전주를 보다2 부채 제작 및 지역민 나눔행사 △주민 먹거리나눔 등으로 채워지는 ‘전주부채, 여름아, 꼼짝 마!’가 진행될 예정이다.


○ 시는 전주한옥마을에서 펼쳐지는 절기축제가 한옥마을 주민과 문화시설 등이 연대를 통해 화합과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원주민의 주도적인 행사참여를 통해 문화시설에 대한 관심과 이해도를 높여 원주민 문화해설 역량 강화 및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전주시 문화관광체육국 관계자는 “전주한옥마을 절기축제는 한옥마을 주민을 비롯한 전주시민과 여행객, 문화시설 등이 함께 한옥마을을 더욱 사랑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하는 축제의 장”이라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문화시설 특화사업을 꾸준히 발굴·확충해 다시 찾고 싶은 한옥마을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 한옥마을지원과 281-5042>

본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현재 페이지의 내용 및 사용편의성에 대하여 만족하십니까?
평가결과보기
소셜계정으로 로그인하시면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140/140by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