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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전주

새생명으로 태어나다.
천년역사를 따라 흘렀던 노송천!

과거 천년전주의 역사를 따라 흘렀던 노송천, 새로운 모습으로 탄생하여 시민 품으로..."

  • 노송천 복원 프로젝트 추진배경- 노송천은 전주시 동쪽에 위치한 기린봉 자락에서 발원하여 건산천과 합류되는 북문교 지점(구.한진고속 앞)까지 총 연장 3.4㎞의 하천으로 과거 전주 시민들의 물놀이터와 빨래터가 되어주는 등 시민들의 삶과 함께 했던 곳으로 각종 희귀 물고기와 식물들의 서식지 였다. 그러나 1960년대와 1970년대 개발중심의 정책속에서 1963년부터 복개가 시작되어 그동안 도로와 주차장, 재래시장 등으로 활용되어 왔지만 노후된 복개시설로 인한 안전사고의 위험과 도심환경의 황폐화, 도심 열섬현상 등의 문제점을 야기시키게 되어 하천복원을 원하는 시민들의 욕구가 강하게 제기되었다. 이에 전주시에서는 2007년 노송천 복원 프로젝트를 추진하여 어두운 콘크리트에 갇혀 있던 노송천이 47년만에 물고기가 놀고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퍼지는 생태하천으로 복원하여 시민들의 사랑을 듬뿍 받는 하천으로 재탄생하게 되었다.
  • 노송천의 물줄기- 후백제 견훤의 궁궐터인 동고산성 인근 성황사 아래 작은 우물에서 솟아나온 물이 낙수정, 간납대를 지나 천년전주의 도심 한복판을 가로질러 흘렀던 것이 본래의 노송천이다. 즉, 노송천은 한 나라를 세운 王의 기운이 전주의 중심부를 관통하면서 골고루 퍼지는 형세를 취하고 있다. 또한 노송천은 전주고등학교 정문 앞 부근에서 전주의 4대 수호신 중의 하나인 기린봉에서 흘러내린 물과 합류하여 그 세를 더하고 있다. 노송천 주변으로 전주시청(구. 전주역)을 비롯하여, 전주 최고의 상권인 중앙시장, 명문 전주고등학교, 팔달로를 중심으로 각종 관공서, 금융기관, 상업시설 등이 즐비한 것도 노송천이 가지고 있는 기운과 깊은 관련이 있다고 볼 수 있을 것이다.

노송천의 발원지인 성황사 우물터

노송천의 발원지인 성황사 우물터

  • 노송천의 복개- 노송천 주변은 풍남초, 남중(현. 평화동으로 이전), 중앙여중(현. 중앙중), 전주고 등 학교가 밀집돼 있어 시민들의 통행이 잦은 구간이었지만 길이 매우 협소해 안전문제가 제기되었었고, 또한 당시 생활하수가 여과 없이 노송천으로 흘러들면서 악취가 나는 등 주민들의 위생, 환경에도 악영향을 주었다. 그래서 1963년부터 하류지역인 중앙시장 앞에서부터 연차적으로 복개공사를 실시하기 시작했고, 1991년에 이르기까지 총 3.4km 구간을 복개 완료하여 노송천은 시민들의 기억 속에서 사라지고 콘크리트와 아스팔트 도로가 그 자리를 대신하게 되었다.

노송천 복개전 모습(현. JTV 방송국 부근) / 중앙시장 부근 복개공사

복개전 모습(현, JTV 방송국 부근) 과 중앙시장 부근 복개공사

  • 노송천, 생태하천으로 복원- 최근 삶의 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복개도로의 안전에 문제가 발생하면서 노송천을 복원해 시민들에게 아름다운 도시환경을 제공해야 한다는 여론이 높아졌다. 2005년 청계천 복원사례를 통해, 하천복원은 도심의 열섬현상을 저감시킬 뿐만 아니라 공동화되어가는 구도심의 활성화에도 상당히 긍정적인 효과를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전주시에서는 2007년부터 노송천을 자연형 생태하천으로 복원하는 계획을 수립하여 깨끗한 생태환경 조성, 도심경관 개선 및 시민들의 휴게공간 조성, 혈맥잇기 등을 통한 문화관광자원 개발 등의 당위성을 바탕으로 환경부로부터 국가예산을 지원받아 전국의 모범적인 하천복원사업의 선도사업으로 추진, 지난 2008년 6월에 착공하였던 중앙성당~구 한양예식장까지 200m 구간이 2010년 6월 명품 쉼터로 다시 태어났고, 구 한양예식장~ JTV-한국은행 앞 구간 230미터는 2011년 9월 복원됨에 따라 드디어 도심 한가운데 노송천이 맑은 물이 흐르고, 행복한 미소를 지으며 물가를 거닐 수 있는 행복한 공간이 된 것이다. 새로운 시가지 개발로 점점 침체되어가는 중앙시장 인근 구도심지역이 노송천의 물길이 새로 뚫리면서 천년전주의 기운을 받아 다시 옛 명성을 되찾고 활기가 넘치는 공간으로 다시 탄생되기를 바라는 간절한 바람을 가져본다. 깨끗한 물과 시원한 바람, 아름다운 도시디자인(Art Polis), 전주의 맛과 멋이 느껴지는 이 곳, 여기가 바로 천년전주의 물길이자 바람길, 그리고 사람의 마음이 통하는 길인 노송천이다.

노송천의 과거 / 노송천의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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