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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밥상

식기 전에 먹이고 싶은 엄마의 마음으로 전주시와 시민이 함께 차리는 모두의 밥상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도시락을 준비하는 사람들밥 굶는 아이 없는 엄마의 밥상

전주시 곳곳 260여명 아이들의 아침은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밥상으로 시작합니다.
2014년 10월부터 매일 아침 골목골목 새벽을 밝히며 우리 아이들을 찾아가는 엄마의 밥상은 단순한 밥 한 끼가 아니라 전주시와 아이들, 시민들이 서로 마음을 주고받으며 만들어가는 모두의 밥상입니다.

Q‘제1회 전주 시민원탁회의’에서 전주시민이 꼽은 최고의 정책으로 손꼽히고 있는 ‘밥 굶는 아이 없는 엄마의 밥상’은 어떤 사업인가요?

A‘밥 굶는 아이 없는 엄마의 밥상’은 한 부모 가정, 장애 가정, 질병, 갑작스런 위기가구 등 불가피한 이유로 아침을 굶고 등교할 수밖에 없는 아이들에게 등교 전, 따끈따끈한 아침 도시락을 배달해 주는 급식지원 사업입니다.

Q어떻게 이런 사업을 실시하게 된 거죠?

A우리 눈이 닿지 않는 곳에서 한창 보호받고 사랑받아야 할 아이들이 최소한의 보살핌도 받지 못한 채 끼니를 거르는 일이 아직도 의외로 많습니다.
내 아이가 굶고 있다면 무엇을 어떻게 줄까...? 이 생각에서 시작한 것이 엄마의 사랑을 담은 따뜻한 아침밥, ‘엄마의 밥상’입니다. 보살핌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혼자가 아니라는 희망과 훌륭한 사람이 되라는 꿈을 담아 2014년 10월부터 매일 아침 도시락을 배달해오고 있습니다.

Q‘엄마의 밥상’을 지원받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A거주지 동 주민센터에서 갑작스런 위기 상황 등으로 결식우려가 있는 아이들에 대해 생활실태 조사 결과에 따라 지원을 결정합니다.
여러분 주위에서도 아침을 굶고 있는 아이들을 있다면 동 주민센터에 바로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Q매일 아침마다 아이들이 ‘오늘은 무슨 반찬일까?’ 기대할 것 같은데 어떤 아침이 차려지나요?

A기본적으로 밥과 국, 3가지 반찬으로 구성되고, 반찬만 받길 원하는 가정에는 3가지 밑반찬만 제공되고 있습니다.
아이들을 대상으로 한 만큼 성장기에 필요한 영양소를 제대로 섭취할 수 있도록 육류와 야채가 골고루 든 식단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전주시에서 지원하는 도시락 외에도 시민들의 정성으로 모인 후원금으로는 주 1회 과일, 빵, 과자, 치즈, 유제품 등의 간식과 부식, 생일에는 케이크 교환권을 함께 지원합니다.

Q시민들의 후원이 계속 이어져오고 있다는데 ‘엄마의 밥상’에 동참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죠?

A‘엄마의 밥상’에 동참하는 가장 쉬운 방법은 우리 주변의 아이들에게 관심을 가져주시는 겁니다. 혹시라도 아침을 굶거나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이 있다면 동 주민센터나 구청, 시청 생활복지과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전주에는 ‘엄마의 밥상’ 외에도 동네복지 속에 ‘사랑이 꽃 피는 냉장고’, ‘나눔 가게’ 등 시민들의 소중한 관심과 실천으로 우리 이웃을 보살필 수 있는 다양한 창구가 있습니다.
나눔은 특별한 사람들만, 연말연시에만 할 수 있는 일이 아닙니다.
우리 모두는 평범한 사람이지만 매월 작은 돈으로 후원의 큰마음을 보내고 내가 가진 재능을 기부하고 봉사하는 일은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시민 누구나가 전주시의 엄마, 전주시의 가족이 될 수 있습니다.

미래를 여는 천년전주 2015년 2월호 전주다움 2015년 3월호 뒷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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